홍나영 세종시의원이 28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에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 의원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고 발수갈채가 이어졌다.홍 의원은 “세종시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행정수도지만 이제는 행정 기능 이상의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그 답을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세종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태양광 발전, 자전거 중심 교통체계, 물 순
테슬라와 중국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18%까지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테슬라가 약 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고, BYD는 6107대를 판매하며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는 5821대, 아우디는 4427대, 포르쉐는 3626대를 각각 판매하는 등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 테슬라·BYD,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점유율 급증…독3사는 부
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산업 전시회 ‘2026 남쇼’에서 자사의 다이나믹 마이크 ‘MD 421 콤팩트’가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41회를 맞은 ‘남 TEC 어워드’는 녹음, 라이브 공연, 방송 등 오디오 산업 전반에서 기술적 진보와 혁신성을 보여준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MD 421 콤팩트’는 업계 전문가 심사와 프로 오디오 종사자들의 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발생한 비용의 대부분을 미국 소비자와 기업이 부담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9일 인디펜던트는 독일 킬 세계경제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의 관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업체들이 가격을 의미 있게 인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관세로 인한 부담이 외국 기업에 전가됐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과 달리, 비용이 주로 미국 내부에서 흡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최근 급증한 2000억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이 사실상 미국 기업과 가계에서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확보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9일 독일 에너지 솔루션 기업 스켈레톤과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와 함께 차세대 전력보상장치인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효성중공업은 자체 스태콤 기술에 스켈레톤의 초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슈퍼커패시터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전력 안정화 장치를 공동 개발
글로벌 해양조약 BBNJ 공식 발효를 기념하는 거리 벽화와 프로젝션 등이 16일 미국, 일본, 독일, 멕시코 등 세계 13개국에서 공개됐다.BBNJ 협정은 1월 17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동시에 발효된다. 한국은 지난해 3월 동아시아 최초로 BBNJ 를 비준한 바 있으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국이기도 하다.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20년에 걸친 해양보호 캠페인의 성과를 기념하고 2030년까지 전 세계 해양의 30%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가 유럽 맞춤형 '소버린 클라우드'를 독일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CNBC가 15일 보도했다. 소버린 클라우드는 특정 지역 내에서만 데이터가 저장·처리되며, 외부 접근이 제한되는 구조다. AWS 행보는 유럽에서 강화되는 데이터 보호 규제 속에서 미국 기술 기업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CNBC는 전했다.AWS는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소버린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데이터가 EU 외부로 이동하지 않도록 물리적·논리적 장벽을 마련했다. AWS 유럽 소버린 클라우드는 비
독일 자전거 브랜드 캐니언이 과거 배터리 리콜 이후 안전성을 강화한 알루미늄 하우징 배터리를 적용한 신규 전기산악자전거 2종을 공개했다.14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캐니언은 스펙트럴:ON과 토크:ON 전기산악자전거에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800Wh 신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는 2024년 플라스틱 하우징 배터리에서 수분 유입으로 화재 위험이 제기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이후 안전성과 내구성을 보완한 조치다.스펙트럴:ON은 트레일 라이딩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155
NHN KCP는 독일 금융기관 도이치뱅크와 함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된 다국적 화학·소비재
충남대학교가 해외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동기계절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국제동기계절학기에는 독일 TU도르트문트대학을 비롯해 충남대와 자매결연 한 13개국 21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51명이 참여한다.계절학기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21까지 3주간 충남대에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오전 프로그램에는 한국어 수업 또는 한국문화 관련 강의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LG전자는 이달 유튜브 채널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 1분40초 분량 영상은 청각 장애가 있는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