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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지난 4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코트라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지난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인천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한 세미나는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군사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미국의 전쟁에 대한민국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며 "진보당 제주도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호르무즈 파병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은 미국의 침략전쟁에 파병하지 않는다'고 국민 앞에 분명하게 선
진보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가 정부를 향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불파병 방침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 청년위원회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청년을 침략전쟁에 내몰지 말라”며 파병 반대 입장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날 박인경 진보당 울산시당 청년위원장은 “이번 주가 청년주간”이라며 “파병의 당사자가 될 청년들이 파병을 반드시 막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청년위원회는 △청년 생명 보호 △침략전쟁 공범화 반대 △국민 안전과 평화 위협
국회가 10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진행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비롯한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이날 대정부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김병주·박선원·이기헌·박지원·이주희 의원과 국민의힘 김석기·강선영·유용원·유영하 의원 등이 질문자로 나섰다.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외교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국방부 장관은 해외 일정으로 불참해 차관이 대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우리 정부가 군 병력과 군사 자산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준비를 구체화하다가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부의 이러한 신중 모드는 여권 안팎에도 파병 반대 움직임에 이어 향후 국회 인준에서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정부와 여권에 따르면 한동안 잠잠했던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이 최근 재격화하고, 이에 따라 국민적 우려와 함께 여당 일각에서도 파병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대미 협상 등 한미 현안에 미
이란이 4일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직접적 군사 침략"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파병을 거듭 압박해 온 지 반년 만에 나온 이란 측의 첫 공식 반응이다.레바논 매체 알마야딘 인터뷰, 파르스통신 인용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한 고위 안보·정치 당국자는 이날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에 맞서는 행동을 한다면 이를 이란에 대한 직접적 군사 침략 및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당국자는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다.호르무즈 봉쇄, 어디까지 왔나호르무즈 해협이란
미군과 이란 측의 호르무즈 주변 해상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한국도 원유 수급, 해운·선원 안전, 국내 기름값, 군사적 기여 문제를 동시에 점검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미국과 이란의 해상 충돌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다시 격화하면서 한국 경제와 안보에도 긴장 신호가 켜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5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 해군 함정을 향해 공격을 시도한 뒤 이란 측 원유운반선 3척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별도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정해진 것은 없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군 파병 및 군사적 자산 투입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은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 파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파병 여부와 방식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전투·비전투를 포함한 다양한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이어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논의가 미국의 공개적인 압박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정부가 국제평화의 유지와 침략적 전쟁을 부인하는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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