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가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배치하는 구상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3일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위한 병력 전개 방침을 확인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의회 연설에서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즉시 군사 파견에 동의한 나토 국가들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종전 협상과 관련해서는 "평화 합의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려운 선택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뤼터 사무총장은 나토가 ‘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 분야 대체복무 확대와 군대 체제의 전면 개편 구상을 밝혔다. 병력·보병 중심의 군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기술, 전문가 양성 중심으로 전환해 군 복무를 ‘청춘의 공백’이 아닌 기회로 만들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군대 체제를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며 “지금까지 병력 숫자와 보병 중심의 군대였다면, 이제는 장비와 무기체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병력도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가로 양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체제 개편
제37보병사단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2026년 혹한기 전술훈련을 한다.이번 훈련은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 운용 및 공포탄 사용, 주·야간 병력 및 장비 등이 실제 사용될 예정이다.37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일부 교통불편 등이 예상되니 지역주민들께서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민 불편사항은 가까운 군부대로 연락하면 된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사상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43일 만의 결론이다.오늘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선고 공판 생중계를 통해 이같이 판결했다.재판부는 이번 내란죄 성립 판단의 핵심을 '국회 군부대 병력 투입'으로 짚었다.지귀연 재판장은 "윤석열 前 대통령과 김용현 前 국방부 장관이 군대를
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작전에 앤트로픽의 AI 클로드를 활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14일 월스트리트저널과 폭스뉴스에 따르면, 마두로 전 대통령과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 체포를 위한 ‘레졸브 작전’에서 미국 국방부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앤트로픽은 반폭력 정책을 강조해왔지만, 팔란티어와의 협력을 통해 AI가 군사작전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클로드가 정보 요약, 위성 이미지 분석, 병력 이동 지원 등 비폭력적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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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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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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