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민·관·군 협력에 힘을 보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4일 충남 계룡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국방 분야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와 첨단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로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피지컬 AI 및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기술 실증을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