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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하이퍼솔루션이 지난 6일, 폐기물 관리, 재활용 및 순환 경제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행사는 겐트대 필립 핸드릭스 교수와 디 우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과 하이퍼솔루션 박상혁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협약 내용은 ▲수열탄화 리엑터 사용 계약, ▲공동 연구 및 실험, ▲학술적·기술적 지식 교류, ▲연구 과제 및 재원 확보를 위한 협
본인 땅에 불법 폐기물을 묻었다가 행정 당국에 적발된 현직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수사 두 달 만이다. 다만 경찰이 충분한 검증 없이 매립 규모를 대폭 줄인 채로 사건을 송치해 ‘부실 수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12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울산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화신환경은 최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민원 발생을 차단하는 데 기여한 직원들을 선정해 우수사원 포상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대상자는 이영재, 전성욱, 이학희, 엄현욱, 정진영 반장 등 5명이다.정승윤 화신환경 본부장은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하연기자
폐기물 처리 기업 에코바이오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를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에코바이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72억3954만2508원, 영업손실 26억6127만4618원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액 180억2008만4141원, 영업손실 23억6129만5773원과 비교해 매출액은 4.3%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2.7% 확대됐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73억
한강공원 자원순환 협력 사업이 진행된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회수·재활용 체계개선 및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선도적으로 우수한 재활용 시책을 추진하는 미래한강본부와 자원순환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가지고 있는 유통지원센터 간 협력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협
폐기물 처리 기업 인선이엔티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40억5709만874원으로 전년 대비 78.48%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인선이엔티의 2025년 매출액은 1871억5481만1840원으로 2024년 2088억4959만4963원보다 10.39%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억2860만9825원으로 231억7986만8587원 대비 21.36%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손실이 이어졌지만 규모는 축소됐다. 2025년 당기순손실은 40억5709만874원, 2024년 당기순손실은
합천군 율곡농공단지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및 비철금속 재활용 전문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디케이가 지난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2026년 유공납세자 선정에 따른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경상남도는 올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330명을 선정했으며, 그중 공적 심사를 거친 법인 및 개인 30명을 유공납세자로 확정했다.합천군에서는 안동환치과의원 안동환 대표와 한농연농자재할인마트 전종석 대표가 성실납세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거 ㈜대경케
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정월 대보름 및 새봄을 맞이하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동직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는 “보수동 클린런 패트롤”의 일환으로 깨끗한 보수동 만들기를 위해 관내 도로 및 인도변, 공원, 주차장 등 상습불결지 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보수동 산령각 일대 폐기물 수거와 새마을 깃발 교체 등 환경정비에 힘썼다.신경애 보수동장은
코레일 충북본부가 지난 28일부터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리는 ‘제천 빨간오뎅축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지역상생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코레일의 청년이사회인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참여해 ‘그린&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축제장 부스에서 △코레일톡 설치·예매 △금융사기 예방 등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축제 폐기물 5개 이상 수거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ESG캠페인으로 깨끗한 축제장 만들기에 앞장섰다.  기념품은 지역 사회적기업 물품(10
해운·폐기물 처리 기업 와이엔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1.48%이며, 배당금총액은 18억996만59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배당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5일로 기재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와이엔텍의 주가는 2월 25일 16시 10분 기준 7540원이며, 전일 대비 100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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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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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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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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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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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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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지속되는 중동 전쟁의 경제적 충격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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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SK 리밸런싱 주도' 최창원 의장, '따로 또 같이' 형제경영의 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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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비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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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박현식 박사가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통일부 이전과 AI 국방산업 육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고려 태조 왕건이 만나 화합과 통일을 논했던 ‘귀래’의 역사가 깃든 곳”이라며 “마한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요충지였고 정부 수립 이후에는 군사도시로 국가 안보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러한 역사성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원주를 ‘대한민국 실질적 통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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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