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주민이 늘어나는 농촌지역에서 마을 공동체가 밑반찬을 들고 정기적으로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 돌봄’에 나섰다.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이 주목된다.안동시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는 10일 건강이 취약한 중장년 1인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주민 50가구에 ‘삼계탕·손 선풍기 세트’를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폭염과 함께 연안 수온이 치솟으면서 포항지역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지난 7일 기준 포항지역 27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7만7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피해액만 1억7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도다리에 피해가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급증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 안전에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명절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의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
대구 중구는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총 9곳의 이용자와 종사자 236명을 대상으로 각 시설별로 8일 동안 정성스레 준비된 도시락을 제공하였다. 이번 보양식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폭염에 취약한 장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49두 미만 소규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총 300만원 상당의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고온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축협은
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장애인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문화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고품격 공연과 알기 쉬운 해설을 결합한 맞춤형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정서적 치유와 문화 기본
영주지역 향토기업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냉방용품을 기탁했다.㈜대영은 지난 11일 영주시청 전정에서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영주시에 전달했다.기탁식에는 김도환 ㈜대영 대표이사와 황병직 영주시장 등이 참석했다.선풍기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홀몸
경기도내 전역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한 대규모 물품 지원이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폭염 극복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지원 현장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소속 적십자 봉사원 1775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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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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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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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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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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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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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금 불똥’ 대구·경북, 교부세 6조 깎인다
정부가 내년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할 경우 대구·경북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기금 전출이 없을 때보다 5조7000억원가량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경북은 감소 추정액이 4조7000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방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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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4일부터 전 시민 고유가 지원금 지급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 대응, 시민 참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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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인천청라고등학교 재학생, 교실 밖 극지서 피운 곤충학자의 꿈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극지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직접 마주하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던 거 같아요. 인천에 극지연구소가 있어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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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혼 청년 '만남의 장' 기대 만발
인천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시는 7일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오는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인천 미혼남녀 만남' 제3·4·5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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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창업생태계 대전환…연내 1570억 펀드 투자
대구지역 창업생태계 판이 확 바뀔 전망이다. 당장, 올연말까지 157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돼 투자가 시작되고, 2030년까지 총 800억 원 이상의 국비 투입이 예정돼 있다.여기에, 신용보증기금이 서울과 부산 등에 이어 창업 기업 보육 허브인 ‘NEST 대구’ 신규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