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베트남사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 소재 대형 유통매장에서 ‘2026 베트남 충남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하노이 현지 대형 마켓인 ‘GO마켓’, ‘더마켓’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됐다. 베트남사무소는 평소 베트남 시장 진출에 관심은 있으나 현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12개사를 선정하고, 식품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 간의 행정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 내용을 발표했다.내용은 재정 지원, 통합특별시의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를 지원 등 4가지다.재정 지원의 경우, 행정통합을 단행하는 통합특별시에 매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이는 지난해 10월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
충남도는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올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는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산·학·연·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해당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1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했으며, 출범 당일에는 인공지능 기술 수요·공급 기업 간 연계 행사를 열어 참여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날 포럼은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산·학·
최근 정치권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15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통합 논의 전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입장문에서 “교육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청과 교육공동체의 목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5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바꾸기 위한‘충남·대전 행정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1차 구성을 마치고,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도민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진행됐으며, 도민 한분 한분을 직접 만나 성공적인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정문 도당위원장과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충남·대전 행정통합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의제가 지방선거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회는 12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주도로 의결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 건 대전-충남 시도지사들이 6월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이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라며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기존의 칸막이식
대전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이번 건의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라며, “그만큼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직접 참여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대전시는 그간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은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본격화된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내용과 쟁점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전시는 6일 오전 시청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된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할 예정이다.이어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이번 타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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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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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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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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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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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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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다] 도자기로 만든 ‘행운의 북어’ 개발, 전국에 김해 명성 드높여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행운의 북어’, 설 명절 추천 선물로 으뜸이다. 북어는 말린 명태를 말한다. 나무나 천으로 만든 북어 모양 작품은 흔하지만 도자기로 제작한 북어 공예는 드물다. ‘행운의 북어’ 도자기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도 들어갈 정도로 인기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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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서 화물차 충돌… 인근 산불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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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시 20분께 경산시 남천교 인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에서 2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화물차에서 불이 나 도로변으로 번졌고 불길은 인근 산림까지 확산됐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모두 꺼졌다.이 불로 한때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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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문경시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료 50%의 매입임대주택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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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추진해 온 ‘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본격화를 위해,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첫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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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MO] ① 탈(脫) 중국 수혜, 반사이익인가 실력인가… 공급망 재편의 ‘게임 체인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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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수술실, 어나프라주가 연다] ① 세계 최초 ‘비마약성·비NSAID’ 진통 신약의 탄생
수술 후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중증 급성 통증 조절의 핵심 수단이었던 마약성 진통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