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최근 가뭄 위기 고조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고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청송군에 가뭄 위기 단계가 발령되고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과 폭염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으며, 군 실·과·원·소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일수로 인해 축산농가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안성시는 1,866개 농가에서 714만여 두를 사육 중이며 전국의 3.7%, 경기도의 16.3%의 사육규모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축산지역으로, 장기간 지속중인 폭염 및 화재 등으로 가축의 대량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강화된 예방체계를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 및 화재대비 전담팀을 구성하여 상시 가축 재
   충남도는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천수만과 가로림만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해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현재 천수만과 가로림만 연안 수온은 29℃를 기록하고 있다.  도는 올해 고수온 대응을 위해 35억 4000만원을 투입해 액화산소 및 가두리 그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면역증강제 및 약품, 가두리 시설·장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3억 2000만원을 추가
창원시 성산구는 체납 이월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성산구의 올해 정리목표액은 72억 6천만 원으로, 이미 상반기에 체납액 징수 44억 원, 정리보류 1억 8천만 원 등 45억 8천만 원을 정리하여 목표액의 63%를 달성하였으며, 세입목표 초과 달성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집중정리 기간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정리보류 등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에 구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및 자
경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했다.경주시는 농작물과 축산, 양식장 등 분야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지원과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먼저 농작물 분야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저장시설과 밭작물 관수·관비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미세살수장치 설치 등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도 병행한다.이어 축산 분야는 축산재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경주축협·경주소방서와 협력해 긴급 급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최근 폭염이 심화 및 지속됨에 따라 과수 농가에 고온장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법을 안내했다.  현재 도내에서는 홍로사과 등 조·중생종은 착색 불량과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고배는 숙기 단축과 낙과·저장성 저하, 시설포도는 착색 지연과 당도 저하 등 품질 저하가 예상되고 있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관수로 수분 스트레스를 줄이고, 탄산칼슘제 살포와 차광망 활용 등으로 과실의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강한 하계전정을 피하고 균형 잡힌 수세 관리와 병해 예
안성시가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시 재정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26일 ‘경기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영향 파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별 대응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자체 분석 결과, 이번 경기도 추경안 중 안성시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은 총 34개로 나타났다. 보조사업의 부담 비율 및 사업비 조정 등에 따라 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예산은 약 44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추경안이 최종
화순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산불진화차를 활용해 가뭄 피해 농가에 긴급 농업용수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농경지의 토양 수분이 감소하고 벼 생육 저하 등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작물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적기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화순군은 지난 11일 폭염·가뭄 상황대응 판단회의를 열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산림과는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
장흥군은 11일 용산면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해 가축 사육환경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고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용산면 소재 육계농장을 방문해 축사 내 온도와 환기시설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가축의 사육상태를 확인했다.또한 농장주로부터 폭염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과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충남 서산시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했다.  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총 8개 부서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다.  TF팀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방문·연락 등으로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공원, 버스 터미널, 그늘막 주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순찰도 추진하고 있다.  논밭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진행 중이며, 낮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로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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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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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 관내 수출입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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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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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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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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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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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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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결정권자의 결단 뒤에 가려진 일선 공무원들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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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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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불법폐기물 처리·동구 경기회복 등 현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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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환승센터, 민간투자 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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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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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900만명 돌파… IMAX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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