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8월 3일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과 농업 현장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드론
23시간전
울산 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부터 지역 내 정원과 공원 등 녹지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북구는 최근 폭염 특보 속 강수량이 부족해 수목과 초화류 생육이 지장을 받게 됨에 따라 비상체제를 가동, 가뭄 해소 때 까지 집중 관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원 및 녹지관리작업단 인력과 산불진화차, 양수기, 스프링클러, 관수시설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고사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로 나무를 심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녹지와 연암중학교 앞 자녀안심 그린숲, 창평천·매곡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람들] 김진섭 이천 마장면 주민자치회장, “화합이 마장의 변화 이끈다”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결정할 때 진짜 주민자치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마장의 변화도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화합에서 시작됩니다”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책을 만드는 주민자치가 마장면에서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암재단, 삼성호암상 상금 5억원으로 올린다…총상금 30억원으로
호암재단이 삼성호암상 수상자에게 주는 상금 규모를 총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한다. 5일 호암재단은 2027년 제37회 삼성호암상부터 수상자 상금을 현행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등 6개 부문 수상자에게 지급되는 총상금은 30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결정은 삼성호암상의 위상과 수상자 예우를 함께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호암재단은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다회용 컵 순환서비스·여성농업인 이동검진 본격 추진
횡성군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 컵 순환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는 한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환경보호와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 3일부터 다회용 컵 순환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용한 다회용 컵을 전용 반납함에 넣으면 전문 세척업체가 회수해 세척과 살균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다회용 컵을 이용하도록 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대학!"…구미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김재욱 기자 =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AI 메모리 판 흔든다…zHBM·zNAND-O 첫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3D 메모리 전략을 공개했다. 고대역폭 메모리와 NAND, 기업용 스토리지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FM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 목업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목업은 제품의 형태와 기능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제작한 모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