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4주전
인천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경제 발전의 방향성을 담은 공동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4일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시장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정책 제안서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를 공개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정책 제안은 지방선거를 계기로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형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를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과정과 군내 물 처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시설 견학 및 환경 교육으로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하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생활하수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정화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수질 관리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체
충북 옥천군은 6일 지역 먹거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했다.먹거리위원회는 지역의 생산·유통·소비·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지역 농업인, 소비자단체, 유통 관계자, 교육기관, 복지기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명으로 구성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소비 연계 강화,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 일꾼인 제가 이제 서귀포를 위해 일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이번 보궐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서귀포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혁신에 발맞춰 미래를 설계하고, 서귀포의 몫을 확실히 찾아올 '진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지난 32년간 공직자로서 어업과 어촌, 해운과 항만, 해양관광과 신산업 등 예산부터 정책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3개 참여 마을에서 올해는 25개 마을에 대한 사업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참여 마을이 지난 2024년 9개 마을에서 3배 가가이 늘어난 것이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은 보호지역이나 생태우수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지역주민 또는 토지소유자가 생태계서비스 유지·증진 활동을 수행할 경우 적정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제주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참여 마을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29개 마을이 신청하고 25개 마을을 선정했다.이후 3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활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사상의 대변혁을 완수하기 위한 정책 행보를 구체화했다.조 구청장는 "38년의 공직 경력과 민선 8기 구청장으로서 쌓은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사상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이번 출마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만을 기준으로 사상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용주의적 결단임을 강조했다.정책의 최우선 과제로는 사상의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
삼성전자가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폐쇄하고 외주로 전환하는 등 가전 사업 재편에 나선다. 이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가전 사업을 맡고 있는 DA사업부는 최근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고 신속한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 계획에는 식기세척기·전자레인지 등 일부 가전 생산라인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충주별산부인과의원과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임산부 및 예비부모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신·출산 장려를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임산부 및 예비부모 대상 건강관리 정보 제공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저출산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전지훈련 유치 시스템을 구축해 대륜동을 사계절 스포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행정 중심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유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며 “대륜동을 스포츠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지훈련 유치 체계 구축"이라며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단체 등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전지훈련 유치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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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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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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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 발표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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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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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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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U18 운호고, 창단 3년만에 왕중왕전 티켓 따내
충북청주FC U18 운호고가 전국 고등 축구 무대에 선다. 10일 충북청주FC에 따르면 U18 운호고는 최근 종료된 ‘2026 K리그 주니어 U18’ C조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U18 운호고는 전국 고등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유스팀 창단 3년 만이다. 오는 8월14~29일 경북 안동시에서 열리는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각 권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4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충북청주FC 유스팀 관계자는 “창단 후 짧은 기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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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1동 지사협, 삼계탕 세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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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먹는물 숙련도시험 `적합' 판정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 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11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숙련도 시험은 검사기관이 시료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수돗물 자체의 수질 상태가 아니라 먹는 물 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분석자의 숙련도를 확인하는 절차다. 평가 항목은 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질산성질소, 불소, 황산이온, 납, 비소, 카드뮴, 크롬, 수은, 총대장균군이다.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전 항목 적합 판정은 청주시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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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 K-팝에 빠지다
충북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팝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인 댄서 지망생과 크리에이터 등 4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초정행궁에서 K팝 댄스 클래스를 수강하고 청주공항에서 열린 랜덤플레이댄스 행사에 참여하며 K컬처를 즐겼다.또 초정행궁 한옥 숙박과 초정치유마을 체험, 반찬등속 한과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도 경험했다.이번 사업은 청주시와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공항 활성화와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