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민선8기 동안 급증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 해소를 위한 재정 정상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14일 도청에서 충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지방재정과 행정, 경제 분야 전문가들 11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분야별 위원들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원 △신성영 전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 기업형 슈퍼마켓 매각으로 1000억 원대 현금을 손에 쥐었지만 공익채권 규모는 1조 원을 웃돌며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MBK파트너스와 채권단이 공방 중인 2000억 원 규모 신규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도 그것만으로는 정상화 기대가 어렵다는 시각이 나오는 이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채권자협의회에 보고된 5월 말 기준 홈플러스의 공익채권 잔액은 1조999억 원이다. 회생절차가 시작된 작년 3월과 비교하면 1년 2개월 새 7671억 원 불어났다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파행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곽 의원은 지난 29일부터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1인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제312회 임시회 의장 선출 결선투표 당시 감표위원으로 개표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다.곽 의원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실이 부정당하는 상황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며 단식농성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번 단식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위한 행동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
의장 선출 이후 보름 넘게 파행을 겪은 경남 양산시의회가 29일 원 구성을 끝내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12회 임시회에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부의장에 이기준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숙남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신재향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 공유신 의원, 윤리위원장에 장성호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파행의 막을 내렸다. 임시회에는 의결정족수인 11명의 의원만 참석했다. 이날 시의회가 파행을 멈추고 정상화됨에 따라 그동안 양산시 조직개편 등 각종 현안 해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올해 하반기 충남도의 재정 공백이 1조30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재정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5일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열린 대도민 보고대회에서 “재정 상황이 엄중하지만 책임 공방보다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현재의 재정을 바로잡는 일도 민선 9기의 책임”이라고 말했다.충남도는 순세계잉여금 결손과 보통교부세 감액, 금강수목원 부지 매각 대금 미실현 등으로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4687억원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국고보조사업 도비 부담과 법정경비, 미
문정우 금산군수는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금산군정의 힘찬 출발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문 군수는 △일 잘하는 공무원 파격우대, △청렴도 향상 사활, △적극행정 강력 추진, △부서별 목표관리 철저, △잘못된 관행 정상화 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간부공무원은 금산군의 청렴과 혁신의 엔진”이라며 “여러분이 움직여야 700여 공직자가 바뀌고 군정이 바뀐다”고 말했다.문 군수는 “민선9기에서 저는 공직자들이 신나게 일하도록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행 방법을
31일 사상 최대 폭등을 보였던 국내 증시가 이번주에도 반등 흐름이 이어갈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인공지능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 경기지표와 금리, 반도체 수급 정상화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코스피는 지난 31일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마감했다. 상승폭과 상승률 모두 역대 최대다. 앞서 28~30일 3거래일 동안 17%가량 급락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당시 낙폭의 86%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26.81%, SK하이닉스는 29.95%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해 민선 9기 시·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시·군은 이날 △SK하이닉스 추가 공장용 공업용수 공급 △호암공원 내 관광숙박시설 민간 유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정상화 △국비 지원사업 지원체계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현안
울산시가 30년 넘게 준공되지 못한 남구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시는 남구,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 참여하는 11명 규모의 TF를 구성해 사업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TF는 오는 31일 울산경자청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하천 저촉 문제와 사업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선암1지구 사업은 남구 선암·상개동 일원 27만5352㎡에 1282가구 규모의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992년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현대로템 관계자들과 만나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 구간에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그동안 여야 시정을 거치며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차량 제작 계약 체결 등 정당을 초월해 추진됐으나, 최근 울산시의 전면 재검토로 차량 제작과 공정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김 의원은 “수소트램은 국가적 타당성 검증을 거친 울산의 미래 교통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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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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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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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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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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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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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음력 6월 21일) 오늘의 운세
■쥐= 1948 책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 1960 금전으로 가까운 이와 다툴 수 있다. 1972 복과 덕은 매일 실천해야 쌓임.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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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용평면 국도서 3중 추돌…12명 부상, 중상 2명
여름 휴가철 2일 오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31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RV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3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30분께 발생했으며, 승용차와 RV 차량 등 3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모두 1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어 제천명지병원과 원주기독병원으로 각각 이송됐으며, 10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상자 가운데 5명은 제천서울병원, 남양주현대병원, 원주매일365의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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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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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7월 31일 오전,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초예산보다 88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5,20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되었으며,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총 10억4천4백만원을 삭감하였다.또한 「2026회계연도 1·2분기 예비비 지출 보고」를 비롯한 15건의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했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하는 등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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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붉은 토마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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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연승 막아낸 정청래, 2.8% 차이로 與대표 부울경 당원 투표서 1위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지역 순회 경선 2일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첫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