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청년이 원하는 새로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는 현재 30여 명의 청년이 활동하고 있는 송파구 대표 청년 참여 기구다. 청년이 직접 문제를 찾아내고, 청년정책 제안 및 청년 축제 기획·운영 등 구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4건의 사업 중 ▲‘청년 커뮤니티 거점 공간 구축’과 ▲‘청년정책 홍보 제도 강화’는 실제 구정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목소
영등포구가 신길동 113-5번지 일대 지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길동 113-5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건축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을 전망이다.그동안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대상지의 높은 노후도와 입지 여건, 주민 갈등 요인을 분석해 정비의
NH농협손해보험이 축산농가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남 김해에서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확대했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고온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사료첨가제를 지원하고 폭염 발생 시 농가가 참고할 수 있는 예방수칙과 사고 접수 절차 등을 안내했다. 또 피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아버지 병원비가 필요하다며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도박에 탕진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A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올해 1월 지인 B씨 등 3명에게 5700여만원을 빌린 뒤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아버지 병원비와 간병비가 필요하다고 지인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들과의 친분을 이용했고 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며 “편취액 대부분이 회복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울산시가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통합본사 유치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3일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본사가 울산에 자리 잡는 것은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국가 에너지전환 사업과 지역 산업 연계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서면질의했다. 백 위원장은 “정부 연구용역에서 1개 법인 통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통합이 현실화되면
지난 2월 정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정책을 발표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이다.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맞벌이가정이 늘어나고 돌봄공백이 사회문제가 된 현실에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돌봄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하지만, 그 책임까지 학교가 계속 떠안아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우리 사회에는 이상한 공식이 하나 있다.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학교를 떠올린다. 사회적 재난이 발생
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남해군 고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7.2℃, 체감온도는 38.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폭염 피해 예방 집중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담 팀을 꾸리고, 주말과 휴일에도 비
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남해군 고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7.2℃, 체감온도는 38.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담 팀을 꾸리고, 주말과 휴일에도
최근 24시간 동안 8350억개 이상의 시바이누가 거래소를 오가면서 대형 보유자의 매집·재배치 움직임이 다시 커지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 온체인 데이터는 대형 지갑이 최근 가격 돌파 구간에서 노출도를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거래소 지표를 보면 같은 기간 7710억SHIB 이상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갔고, 유입량은 1조2900억개를 넘겼다. 순거래소 흐름은 약 5120억SHIB였다. 유입과 유출이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대형 자금이 거래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하구마을 주민들은 28일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 ㈜엔애프티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하구마을 주민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로금을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하구마을 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 간 상생과 화합을 실천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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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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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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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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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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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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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호우경보 속 도로 통제 잇따라…주공4차 진입로 파손도 발생
동해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동해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동해시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20분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시는 이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상황근무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 비상 1단계에 이어 9시2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8일 오전 6시부터 10시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 심곡동 48㎜, 용정동 45.2㎜, 신흥동 2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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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농가에 필요한 인력 안정적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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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은 재난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조직이 아니라, 재난을 미리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속 안전 파수꾼입니다. 전국의 모든 자율방재단원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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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트럼프 만난 '극우' 손현보 목사, 이 사진 한장이 던진 경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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