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전 경찰력을 민생치안에 집중 투입하는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반적인 범죄 신고가 감소하며 안정적인 명절 치안을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연휴 기간 성폭력·폭력·피싱사기 범죄 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각각 15.4%, 6.5%, 29.8% 감소했다. 고속도로 소통 관리와 함께 음주운전 90건, 교통법규 위반 8451건을 단속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 활동을 병행해 대형 사고 없이 연휴를 마무리했다. 경찰은 연휴 기간 총 1만5536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금융기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