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1시군 1호텔’ 프로젝트가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 “호텔이 곧 여행의 목적지”과거 관광이 유적지나 자연경관을 찾아 이동하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에는 휴식과 체험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호텔 내에서 숙박·식음·체험·휴식이 모두 가능한 ‘목적지형 호텔’이 여행지 선택의 핵심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신용카드 소비가 증가세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강릉시는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강릉시 관광객 총소비액이 7,96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7,710억 원보다 258억 원 증가한 수치다.다만 시는 2025년 물가상승률이 2.1% 수준으로 나타나 시민이 체감하는 실물경기는 다소 낮게 느껴질 수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양산시립박물관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을 방문해 방산·원전·AI 등을 포함한 650억달러 규모 협력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청와대는 26일 “총 650억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의 핵심은 방산 분야다. 양국은 350억달러 이상 규모의 방산 협력 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설계·교육훈련·유지보수까지 방위산업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기존 300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3월 테마를 로 선정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 K-콘텐츠 촬영지 3곳을 집중 조명한다.이번 3월 추천 여행지는 드라마와 음악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강릉의 바다와 일상을 ‘세 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단순히 촬영지를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걷고 머무르며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문진 방사제 –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을 조사·정비하고 다가구 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일제 조사 대상 시설물은 도로명판 8만 1587개, 기초번호판 1만 477개, 건물번호판 49만 2436개, 주소정보 안내판 582개, 국가지점번호 9051개, 사물주소판 2만 8958개 등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이다.도는 길 찾기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 시인성, 표기 내용 등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정비해 도내 방문객의 불편을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을 조사·정비하고 다가구 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제 조사 대상 시설물은 도로명판 8만 1587개, 기초번호판 1만 477개, 건물번호판 49만 2436개, 주소정보 안내판 582개, 국가지점번호 9051개, 사물주소판 2만 8958개 등 도내 주소 정보 시설이다.  도는 길 찾기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위치, 시인성, 표기 내용 등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정비해 도내 방문객의 불편을
2월 24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이미 2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보다 11일이나 앞선 수치다.이는 국내 소비 회복과 항공기 증편 덕분이기도 하지만, 제주 관광 산업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게다가 올해 제주는‘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스포츠 행사인 전국체육대회 개최 등 긍정적 이벤트도 관광객 유입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이런 밝은 분위기 속에서‘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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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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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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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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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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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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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원협의체 출범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되었다.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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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신청사 개소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행정 심장부 역할을 할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낡은 외투를 벗고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새롭게 건립됐다. 2024년 6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으며, 연면적 1,495㎡의 지상 4층 규모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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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일도지구 상가 고도 40층·아파트 신축 고도 25층까지 완화”
김희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도2동 도심 정비 및 고도 제한 완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일도지구 내 상가 고도를 최대 40층, 아파트 신축 고도를 25층까지 완화하는 데 도의원직을 걸고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용적률 상향을 통해 재건축 및 재개발 시 일반 분양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입주민들의 추가 분담금을 대폭 줄이는 ‘사업성 개선 모델’을 구축하고,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 지원 예산을 편성해 노후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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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연천군은 지난달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하여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하여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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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공식 출범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포항시는 지난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