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퍼포먼스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비컴플 런은 29일부터 전국 CU 편의점 단독으로 판매되며, 운동 전이나 운동중 에너지 보충을 위한 ‘비컴플 런 부스터’와 운동 후 회복을 겨냥한 ‘비컴플 런 쿨다운’ 두 가지로 선보인다고 전했다.비컴플 런은 유한양행의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의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러닝 전·중·후 전 과정을 케어한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110g 파우치 형태로 설계해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비컴플
대전광역시의회가 민생 회복과 시민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제10대 의회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새로운 의정구호로 발표했다.조 의장은 “선거 현장에서 시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호소한 것은 먹고살기 어렵다는 말이었다”며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구호에 담았다”고 밝혔다.대전시의 재정난과 관련해서는 실효성이 낮거나 재원 대책 없이 추진된 사업을 정리하고, 예산 심의
애플이 차세대 운영체제 맥OS 27 '골든게이트'에 비주얼 인텔리전스, 암호 자동 변경, 캘린더 자연어 입력 등 실사용 중심의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화려한 신기능보다는 반복 작업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라는 평가가 나온다.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맥OS 27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크게 바꾸기보다 기존 맥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애플의 AI 기능인 '비주얼 인텔리전스'(Visual Intel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넷플릭스에 다큐멘터리 '인스타독스: 더 프레딕션 게임즈' 예고편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2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칼시는 넷플릭스에 중단 요구 서한을 보내 해당 다큐 예고편에 조작된 문서와 허위·오해 소지가 있는 진술이 담겼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쟁점은 예고편에 나온 5000달러 베팅 화면이다. 예고편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 관람 파티를 비추며 참석자들이 예측시장으로 수백만달러, 아마 8자리 수를 벌었다고 말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 자리에서 한 참석자
AMD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서버 랙 '헬리오스'의 양산에 들어갔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AMD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어드밴싱 AI' 행사에서 헬리오스가 완전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헬리오스는 AMD가 처음 선보인 완성형 서버 캐비닛이다. 엔비디아의 상위 랙 제품과 정면 경쟁하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새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72개와 에픽 서버용 CPU를 한 랙에 담았다. 엔비디아의 NVL72 역시 GPU 72개를 기반으로 한다.리사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은 ESG 기획전시 「Nature in the City」를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재단과의 민간 협력을 통해 마련된 ESG 기획전시로, 버려진 화장품 공병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의미를 담았다. 도시와 자연, 예술을 연결하는 전시 콘텐츠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경험할 수 있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는 동시에,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캐릭터 명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유치원 교직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유치원 교직원이 병가나 휴가 등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대체인력을 신속히 배치하도록 의무화하고, 병가 사용을 부당하게 제한하거나 질병·감염병 상태에서 근무를 강요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법안 발의는 올해 2월 경기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B형 독감에 걸린 교사가 대체교사가 없다는 이유로 고열에도 사흘간 출근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7월과 8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올해 기념행사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가슴에 새기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
SK텔레콤이 AI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스케치 위드 AI'를 선보이고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SKTCH'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T가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SKT와 스타트업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SKT는 'SKTCH with AI'를 통해 자사의 AI 기술과 인프라, 사업 역량을 스타트업과 연결한다. AI 기술 경쟁력과 협업 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15개 회사를 선발한다.선정된 스타트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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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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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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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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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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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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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기술협력 본격화
부산항만공사가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부산항만공사는 14일 공사 사옥에서 현대차 제로원 스타트업과 함께 '부산항 AI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BPA-현대자동차 기술교류회'를 열고 EV 충전·태양광 기술 등 활용으로 부산항 친환경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현대차가 추진 중인 친환경 사업과 부산항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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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 실전형 을지연습으로 비상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철도시설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형 을지연습에 나선다.강원본부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철도시설 보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훈련 기간에는 비상소집과 전시직제 편성훈련을 비롯해 전시 주요현안 토의, 철도시설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황조치 훈련 등이 진행된다. 단순한 절차 숙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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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과 로컬의 만남…제주도, '로컬수다회 in 안덕' 성황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플레이사계에서 골목상권 상인과 로컬창업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스페셜, 로컬수다회 in 안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가 지역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상인과 로컬창업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와 행정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의 로컬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도내외 우수 로컬창업가들이 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첫 연사로 나선 박영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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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마저…"부동산 세제개편안, 보완 논의 필요"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최근 발표된 부동산 세제개편안은 큰 방향에 공감하는 전제 위에서 디테일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고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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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친일파 자손' 비판에 서경덕 "역사 왜곡한 일본이 비판할 자격 있나"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