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용건축물의 안전상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공용건축물 안전자문’ 제도를 주민 참여형으로 확대 추진한다.‘공용건축물 안전자문’은 주민센터, 보건지소 등 서귀포시가 관리하는 공용건축물을 이용하는 주민이 시설물의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을 발견한 경우 해당 시설 관리부서에 안전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관리부서는 현장 확인 후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경우 지역건축안전센터 안전자문을 통하여 주민들이 느끼는 시설물의 안전 우려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지역건축안전센터
충남 예산경찰서는 22일, 추석을 맞아 군내 아동양육시설인 ‘새감마을’에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산경찰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김선동 서장은 “이번 나눔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온정을 느끼는 뜻깊은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구례군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을 21일 산동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현황과 지급·사용 현황을 공유하고,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변화와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특히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농업·농촌, 생활환경, 복지, 정주 여건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주민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수와 관련 부서장에게 질문과 의견을 직접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부산 동구 범일1동 주민자치회는 9월 21일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세대이음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윷놀이·비석치기·딱지치기·투호놀이, 떡메치기, 전통부채·연 만들기, 한복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전통놀이와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박규태 범일1동 주민자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의 건강문제와 보건의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건강문제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건강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조사 결과를 지역의 건강수준
충북 제천시 용두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용두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병기 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내 농장 맞춤형 스마트 원격제어 현장적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고가의 스마트팜 설비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도 비교적 간편한 원격제어 장비를 통해 농장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원격제어 기초 이론 △농장 맞춤형 컨트롤박스 제작 △IoT 제어장치 설치 및 테스트 △시설 내 설치 및 적용 실습 등이다.마지막 회차에는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적용하는 실
커피와 차 한 잔을 즐기는 순간에도 생활 속 화학 이야기는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 우리가 ‘향이 좋다’, ‘산미가 산뜻하다’, ‘맛이 부드럽다’라고 느끼는 차이는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의 움직임과 반응에서 비롯됩니다.커피의 가공 방식은 커피 종류만큼 다양하지만 커피콩을 볶는 과정, 즉 로스팅을 떠올려 봅시다. 선별과정과 발효과정을 거친 대부분의 생콩은 풋풋한 향과 단단한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스팅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에게 익숙한 고소하고 맛있게 씁쓸한 커피는 맛볼 수 없습니다.하지만 생두가 열을 받으면 콩 안에 있던 탄
지구대와 파출소의 근무는 언제 어디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의 연속이다. 하지만 정작 112로 걸려 오는 전화 중에는 경찰관들이 조금은 난처함을 느끼는 내용도 더러 있다. 예를 들면 “옆집 TV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요.”와 같은 일상적인 불편 사항이 그 예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접수되는 약 1,900만 건의 112 신고 중 무려 45.1%가 이처럼 당장 현장 출동이 필요 없는 단순 민원·상담 신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112 전화 두 건 중 거의 한 건은 긴급 범죄와 무관한 셈이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중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시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장 주재의 참여형 자유토론 방식으로 상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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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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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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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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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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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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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재 73% 추락·끼임... 경북이 전국 2번째로 많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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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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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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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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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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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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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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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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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