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계셔서 오늘이 더욱 따뜻합니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3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생활개선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어르신 사랑 나눔
AI가 바꾸는 고용의 공식, 이제 교육과 사람의 역할을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확산이 노동시장의 질서를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곳 가운데 하나가 인도입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인도는 풍부한 이공계 인재와 영어 활용 능력,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IT 아웃소싱 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소프트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을 제출하고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조4188억원보다 378억원 증가한 2조4566억원이다. 세입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과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601억원, 자체수입 36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259억원을 감액 편성했다. 조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 주체 간 신뢰 회복을 추진하고 미래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1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78억 원 늘어난 총 2조 4,566억 원 규모다.세입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 등 이전수입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259억 원을 감액해 반영했다.이번 추경은 새 교육 이상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처음으로 담은 예산이다.교육정책은 더 즐거운 배움
울산시교육청이 교육 주체 간 신뢰 회복을 추진하고 미래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울산시의회에 제출했다. 2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78억원 늘어난 총 2조4566억원 규모다. 세입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 등 이전수입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259억원을 감액해 반영했다. 이번 추경은 새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처음으로 담은 예산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울산시교육청이 2030년까지 적용할 새로운 울산교육의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이 내건 울산교육의 비전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이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오늘의 희생을 요구하기보다, 학교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존중받으며 성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4년간 울산교육은 이를 학교와 교실에서 보여줘야 한다.교육지표로 정한 ‘스스로 생각하고, 다 함께 성장하며, 내일을 여는 교육’도 수업과 학교생활의 변화 없이는 실현하기 어렵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은 교사가 알려주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 8차 정기대관 전시 ‘산수여행-걸어온 산수, 그려낸 시간’을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 정황래는 지난 40여 년간 수묵산수화 작업에 몰입해왔다. 산수여행-걸어온 산수, 그려낸 시간은 작가 정황래가 걸어온 산수의 흔적을 수묵으로 기록한 산수 여행전이다. 작가 정황래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산수는 찾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온다’라고 밝혔다. 그에게 산수란 생명의 소리와 자연의 향기, 그리고
울산시교육청은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울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울산교육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 교육 이상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이다. 학생들이 오늘의 학교생활 속에서 진정한 배움의 기쁨과 관계의 따뜻함을 느끼고, 오늘의 행복과 성장이 단단한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조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반영했다. 교육지표는 ‘스스로 생각하고, 다 함께 성장하며, 내일을 여는 교육’이 제시됐다. ‘스스로 생각하고’는 학생이 자기 주도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고자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차 종합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교육공동체 사이의 갈등과 불신 원인을 살피고, 교육청과 학교, 시민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신뢰 회복 과제를 추진하고자 마련했다.교육 주체별 입장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울산교육청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울산시교육청이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2026~2030년 교육 기본 방향을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으로 확정하고 학생의 현재 삶과 배움, 성장에 초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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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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