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수사·기소 분리 체계 시행을 앞두고 경기남부경찰청이 광역예방순찰대 등 일부 기능의 정원을 줄여 수사부서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늘어나는 수사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지만 별도 증원 없이 기존 현장 인력을 옮기는 방식이어서 인력 공백 우려도 나온다.
출범 3개월 차를 맞은 인천 영종구가 기초 문화재단 설립 추진에 나섰다. 문화예술 정책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취지지만, 이미 구청과 영종구문화원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20억원 넘는 예산을 들여 별도 재단을 설립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구·경북지역 임금체불액이 올해 상반기 7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누적 임금체불액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올해 임금체불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6월 지역 임금체불액은 736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구가 3
이천시 송정동 일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기초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려면 선제적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7일 송정동 주민 대표,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열고 ‘송정동 생활권 종합개선사업’ 추진을 이천시에 촉구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응급의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지역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구급대원 폭행 사례 10건 중 7건 이상은 출동 현장에서 발생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한적한 시골도로에 등장하는 빨간 신호등. 충분한 현장검토 없이 차량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골도로나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에 설치된 불필요한 신호등은 교통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며, 이러한 도로에는 점멸등으로 교체하거나 신호등을 아예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신호등은 주행하는 자동차나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과 편리를 위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운데 화재보험 가입이 가능한 유산의 절반 이상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서도 안동 도산서원과 영주 부석사 등 주요 세계유산이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문화유산 화재 피해에 대한 안전망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국회 문
대구지역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가 최근 5년간 26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과 넘어짐, 근골격계질환이 전체 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반복되는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이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는 스위스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임종연구 분야의 개척자이다. 엘리자베스는 평생을 바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가슴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시작한 의사이자 사상사였다. 그녀의 저서 ‘인생수업’ 첫 장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40대 여성의 의미 있는 경험담이 나온다. # 40대 여성의 경험담“어느 날 오후,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시내 외곽 고속도로를 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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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올해 자사 토큰을 되사들이는 바이백에 약 6억4000만달러를 쏟아부었다. 프로토콜 수익과 토큰 가치를 직접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바이백이 실제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지난 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올해 토큰 바이백 규모는 약 6억3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억4500만달러보다 약 17% 증가했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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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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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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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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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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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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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정성을 장학금으로…영천 기업인들, 지역 인재 꿈에 힘 보탰다
올해 추석에도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훈훈한 한가위를 맞이했다.기업과 지역사회가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장학금으로 나누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신봉섭 루마썬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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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12대 이사장에 최상수 아이엠뱅크 부행장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상수 후보자를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최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상무, 마케팅기획부 부행장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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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한성숙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요청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 산업과 밀접하고 상주 인력도 충분히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이 제주에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한 총리에게 요청했다.또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한 총리에게 전했다.김 의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제주로 이전한 인원이 적었고, 2023년에는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를 떠나서 수도권인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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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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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름 지웠는데도…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부친상에 정치권 조문 이어져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해 고향인 광주에서 조용한 가족장을 치르고 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외부에 부고를 알리지 않고 빈소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