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외식 물가와 서비스 요금에 ‘만원 한 장으로 밥 한 끼 먹기 어렵다’는 탄식이 나오지만, 경주 시내 곳곳에는 여전히 ‘착한 가격’을 고수하며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살피는 곳들이 있다.경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지정·운영 중인 43개 ‘착한가격업소’가 그 주인공이
대상 청정원이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건강과 가성비, 친환경 가치까지 모두 담은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는 새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저당·저칼로리 제품 세트부터 고물가 속 가성비와 실용성이 높은 실속형 세트는 물론 프리미엄과 한정판 제품까지 고객
경산시는 고금리·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경산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융자 추천을 받아 13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1년간
충남 보령시가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출신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 복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보령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보령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
경북도 내 지자체마다 발행 중인 지역 화폐·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과 구매 한도 등을 유지·강화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소비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각 지자체들은 상품권 확대 발행이 고물가·고금리로 위축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상생 경영을 통해 '25년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24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작년 전국 bhc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평균 주문건수도 20.7% 오르며 고물가
최근 음식값이 급등하면서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식자재와 유가 상승, 경기 불황, 공공요금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외식비와 가공제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음식값 상승의 주요 원인은 국제 곡물가와 유가의 급등이다. 이로 인해 식재료비와 물류비가 동반 상승하며, 한 번 오른 가격은 쉽게 내려가지
전북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2009년 이후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 기조를 18년째 유지하는 결정이다. 전북대는 지난 1월 8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책정 여부를 논의한 끝에,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대학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사회 전반의 부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총 2,000억원 중 1차분 700억원을 1월 7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한다.※ ‘26.1.7.~소진시까지, ’26.4.8.~소진시까지, ‘26.8.19.~소진시까지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이차보전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도내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이며, 영농 규모에 따라 최대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융자 금리는 0.7%이며,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해야 한다.농어촌진흥기금은 계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저금리 융자로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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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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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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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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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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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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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코워크 막아라...마이크로소프트, 새 AI 에이전트 개발 착수
앤트로픽이 오피스앱부터 슬랙에 이르기까지 기업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에 걸쳐 업무 관련 작업들을 지원하는 AI 툴인 코워크를 공개하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28일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이 코워크를 선보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담당 리더들은 동료들에게 코워크가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 경쟁자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365에 최적화된 AI 어시스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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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④“약효 ‘시간’이 곧 독점력”… 베링거가 지투지바이오의 ‘시간표’에 베팅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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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나락보관소'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주석 판사는 2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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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⑩‘백신의 제왕’ 화이자, 2025년 라이선스 코드는 ‘차이나 수혈’과 ‘경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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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인력·소비…농식품 유통, 2026년 ‘삼중 압박’ 경고
농식품신유통연구원 ‘2026 농식품 유통이슈 10’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 산지 인력 부족, 소비 감소가 2026년 농식품 유통 분야 최대 이슈로 지목됐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가중될 것이란 현장 전망이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농식품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2026년 농식품 유통이슈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 과제 중심이 아닌,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