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센서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ML-U190 및 2포트 LCU 납품 계약을 7억1400만원에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 대상 품목은 ML-U190과 2포트 LCU로,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계약금액 총액은 7억1400만원이며, 이는 에스오에스랩의 최근 매출액 60억8604만원의 11.73%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미래신기술 개발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한국거래소는 유리가공 전문 기업 국영지앤엠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6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국영지앤엠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27일로 명시됐다. 적용 근거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국영지앤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3
비트코인이 8만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6% 오른 7만765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66% 상승한 2458달러, 리플은 +3.24% 오른 1.5215달러로 강세를 이어갔다. 솔라나는 +1.74%, 바이낸스코인은 +1.31%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73%를 유지했다.지난주 촉발된 랠리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SEC의 새 크립토 규정 제안, 백악관
핵심 요약●2025년 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액이 1,548억원으로 2024년보다 43.6% 늘었고 피해 노동자는 3만684명으로 집계됐다.●제조·건설업 체불액은 1,145억원으로 전체의 73.9%, 30인 미만 사업장은 1,386억원으로 89.5%였다. 경기도 체불액은 525억원으로 전국의 33.9%를 차지했다.●전체 임금체불액 증가율 3.0%보다 상승 폭이 컸다. 신정훈 의원은 피해 집중 지역·업종에 다국어 상담과 청산지도를 맡는 전담팀을 투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액이 1년 사이 470억원 늘어 1,548억원에
당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고용률 71.8%를 기록해 전국 시 단위 2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4월 기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는 112,018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73.3%, 생산연령인구의 취업 정도를 나타내는 15~64세 고용률은 74%를 기록했으며, 충남 8개 시 중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1.1%, 취업자는 2천여 명이 감소했고,
정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운영하는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중 전세자금 융자에 울산은 이용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사업’ 2025년 계약자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이용자가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특히 전세자금 융자의 수도권 쏠림이 두드러졌다. 전체 이용자 114명 가운데 수도권 이용자는 99명으로 86.8%에 달했고, 비수도권은 15명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59
안산시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조사에서 73.3점을 기록해 경기도 17개 조사 대상 시 가운데 4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이는 경기도 조사 대상 지자체 평균인 72.4점보다 0.9점 높은 수치로, 안산시의 행정서비스 품질이 도내 상위권 수준임을 보여준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지표로, 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체감한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올해 지방
충남 당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고용률 71.8%를 기록해 전국 시 단위 2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4월 기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는 11만2018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73.3%, 생산연령인구의 취업 정도를 나타내는 15~64세 고용률은 74%를 기록했으며, 충남 8개 시 중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1.1%, 취업자는 2000여명이 감소했고, 실업자는 약 1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올해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들은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져 외출을 삼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수욕장 입수 통제가 이어지는 등의 악재가 겹쳐 이용객이 전년 대비 73%가 준 9만 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다만, 이상기후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 해파리와 상어가 빈번히 출몰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충북 음성군이 신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맞춤형 고용 지원을 통해 주요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4개 반기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일자리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음성군은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 청년고용률 54.3%, 경제활동참가율 74.6%를 기록했다.4개 지표 모두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하반기에 이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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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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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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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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