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취약계층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64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제로터리 3690지구의 예산지원, 협력병원의 전문직인 치과치료, 서해구보건소의 대상자 모집 및 의뢰 등 유기적인 행정 조율이 결합된 ‘삼각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처
충북도가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에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3일 도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에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유상 취득하면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무주택자나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신축하거나 유상 취득할 때는 취득세의 50%를 최대 150만원까지 감면한다.인구감소지역의 대표적인 주택 관련 취득세 감면으로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과 세컨드 홈, 빈집 활용 등이 있다. 빈집을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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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24일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농업 분야 조세특례의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세특례를 두고 있으나 일부 제도의 적용기한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개정안은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제세 면제와 영농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조합원 배당소득세 감면, 농업회사법인 법인세 감면 등 주요 세제지원의 적용기한을 2029년 1
외식비와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금액이라도 아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혜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적극 알리고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대신 모바일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 3천 원 할인과 함께 매월 수도요금의 1%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아울러 전자고지는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조회·납부가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정기권의 공정한 운영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권 이용자 2,1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공영주차장 정기권 전수조사는 감면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와 일반 이용자의 차량 소유자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여 실제 자격을 갖춘 이용자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매년 실시된다.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감면 자격 상실 후에도 변경 신청을 하지 않고 혜택을 계속 받아온 일부 부정 이용 사례가 확인됐다. 이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정비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취득세 추가 경감률을 반영한 것이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주택 또는 건축물에 대해 법정 감면에 더해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내용이 핵심이다.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개인이 사업주체로부터 최초로 유상 취득하는 경우와 사업주체가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로 나눠 감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일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결국 발효됐다. AP와 AF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21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협상 결렬 사실을 알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자동차, 주류, 유제품 산업에서 캐나다가 무역 차별을 하고 있다며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고, 양측은 19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마라톤협상을
미국 정부가 22일 자정을 기해 28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 부과를 강행하기로 했다. 21일 CNN 등 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행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취득세 감면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현재 충북에서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과 빈집 활용, 기업 투자 등에 대한 다양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생애 최초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한다. 또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구입하는 경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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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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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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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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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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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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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전체가 심각한 비상 상황”이라던 민선 9기 인천시가 1조원 넘게 증액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공개했다. 올해 예산 규모도 15조8690억원에서 17조241억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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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인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올해도 다른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연합 공연을 선보인다.울산음악창작소는 ‘네트워크 교류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 공간더이음에서 ‘2026 인디안아존스 in 울산’ 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인디안아존스는 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창작소가 협력해 선보이는 지역 순회공연으로, 각 지역의 음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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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70대 남성 온열질환 추정 사망...경남 누적 4명
더위가 가신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경남 고성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전국적으로 온열질환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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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거점 변화하는 中…“인천, 교류 전략 재편할 때”
인천의 대중국 교류 전략을 기존 톈진·산둥 등 전통 교류 지역 중심에서 성장성과 혁신 역량을 갖춘 신흥 거점 도시와 첨단 산업 분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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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단감 일소피해 현장 찾아.. “피해조사 방식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24일 경남도 농정국장, 스마트농업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과 가뭄으로 단감 일소피해가 발생한 창녕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창녕군 이방면과 부곡면 단감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일소피해가 발생한 단감과 재배 현장을 살폈다.특히 농가에서는 일소피해 발생 시점과 실제 피해조사 시점의 차이로 인해 제대로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단감에 일소피해가 발생되면 농가는 정상 과실의 생육과 상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