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가 추석 연휴기간 벌초 및 성묘객 등 아나필락시스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가 될수 있도록 인월119구급대에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를 사전 배치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아나필락시스는 음식물, 약물, 벌 등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노출된 후 전신에 급격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중증 응급질환으로, 호흡곤란과 혈압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아나필락시스 의심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직접의료지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4주기 급성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 9월7일부터 2030년 9월6일까지 4년간이다.의료기관 인증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약품 및 감염관리,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의료기관의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인증을 부여한다.이번 인증조사에서 중앙병원은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 원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만의 독자적인 ‘스트래티지 4·5·6 전략’이다. 이는 해외 환자의 진료 문의에 4시간 내 신속히 답하고, 진료부터 수술, 퇴원까지의 전 과정을 5일 이내로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며,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 등 6개국을 중심으로 맞춤형 유치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이다.이와 함께 국제 환자 특화 건강검진(대
울산중부소방서는 3일 태화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중구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119안심콜 서비스는 평소 자신의 질병,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주요 교육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소개 및 등록방법 ▲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및 대피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에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적극적인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9개 의료기관에서 비만대사수술 환자를 최대 2년간 추적한 결과, 수술 1년 후 평균 체중이 26.8% 감소하고 당뇨병 환자의 80% 이상이 약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최성일 교수팀은 비만대사수술 후 체중과 대사질환, 안전성 및 삶의 질 변화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Obesity Surgery」에 게재했다. 비만대사수술, 체중부터 대사질환
경동제약은 아울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AUL009’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AUL009는 비만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에 아울바이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ExTenna™’ 기술을 적용한 미립구 주사제다. 기존 주 1회인 세마글루타이드의 투여 주기를 월 1회로 연장해 환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이번 임상 1상에서는 AUL009 투여 후 안전
여포성 림프종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피할 수 있는 3제 병용요법이 높은 효과를 보였다.31일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는 새로 여포성 림프종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엡코리타맙, 리툭시맙, 레날리도마이드를 병용 투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PCORE NHL-2'로 명명된 1/2상 임상시험에는 미국과 유럽의 환자 41명이 참여했다.평균 약 3년간의 추적 관찰 결과, 환자의 95%가 치료에 반응했으며 88%는 암이 탐지되지 않는 완전관해에 도달했다. 33개월
에버봄이 2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그냥드림사업’의 하나로 3억원 상당의 특수 의료 용도 식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진천상공회의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 중견·중소기업의 그냥드림사업 참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1호 현물 기탁 기업으로 성사됐다. 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진천군 기초푸드뱅크의 복지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제품은 항암치료 환자의 영양 보충을 위한 특수 의료 용도 식품인 ‘에버봄 비헬씨100’이다
충남 태안소방서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기를 활용해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의 안전을 위한 ‘119안심콜’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한 건강상태와 질병, 거동 여부,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 신고 접수 시 확인해 구급대원이 환자의 기저질환 등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돕는 서비스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신 가입할 수 있어 가족의 안전정보를 함께 등록할 수 있다.특히 119안심콜은 응급상황뿐만 아니라 거주지에서 화재가 발생
우리요양병원이 신관 확장으로 울산 지역 요양의료기관 중 두 번째로 많은 병상수를 갖추게 됐다.주보배의료재단 우리요양병원은 지난 11일 신관 11병동 로비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병동 확장 개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확장은 급증하는 노인 질환과 만성기 환자의 입원 수요에 대응하고 쾌적한 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병원은 이번 확장을 통해 49개 병상을 추가 확보하며 총 290병상 규모로 거듭났다.김태웅 주보배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확장은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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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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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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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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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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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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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보호구역과 연안 해양생물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 민간단체가 함께 논의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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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합창단, 기획연주회‘제주어는 선율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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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관광 질서..제주시, 하반기 여행업 등록업체 강력단속
제주시가 지난해 여행업체 대상 지도점검 결과, 6개 사업체에 대해관광사업 등록취소 처분했다.이에 제주시는 25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아오는 관광 여건을 조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