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10일 아파트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초기 진화한 육군 52사단 소속 유동호 소령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화재는 지난 6월 11일 오후 3시 42분경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소재 아파트 상가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했다. 당시 쌓여 있던 폐기물과 아동용 킥보드에 불이 붙은 상태였고, 적치물 사이에 타이어까지 섞여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현장을 지나던 유 소령은 화염과 연기를 발견하자마자 주변 사람들에게 소화기를 요청했다. 이어 한 시민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
충남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4분경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인근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비번 중이던 소방관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화재를 발견한 소방관은 음성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임현도 소방사로, 지인들과 보령을 방문해 이동하던 중 폭발음과 시민들의 다급한 외침을 듣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임 소방사는 화재 건물 내부로 진입하려는 시민들을 외부로 대피시킨 뒤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에 나섰다.진압 활동 중 건물 2층 난간에서 짙은
충북소방본부는 30일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관련 안전수칙을 당부했다.충북 소방은 지난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실외기 주변 가연물을 적치 금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냉방기기 과열시 사용 중단 등 폭염기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며 “특히 여름철 화재를 막는 생활 속 4대 예방수칙도 꼼꼼히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9일 켄달스퀘어 검단로지스틱스파크와 쿠팡 인천4센터를 방문해 관내 대형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발생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과 비상 대응체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대형 물류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 시스템과 초기 대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신속한 작동으로 초기 진화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이번 화재는 주택 내부에서 발생했으나,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해 즉시 경보음을 울렸고, 이를 들은 거주자가 신속하게 화재를 발견해 초기 소화를 실시했다. 화재는 큰 피해로 번지기 전에 진화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해당 주택은 지난 2020년 11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통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한 것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이현주 검단구의회 의원은 제2회 검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검단구 관내 대형 물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전수 합동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화재 직후 현장을 살피고 임시 대피소에서 구호활동을 함께하며, 재난은 사고 이후의 수습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며 "예방이야말로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충북 제천소방서는 최근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운전자가 차량용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여름철 차량 내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업무를 마친 운전자가 차량 문을 열던 중 운전석 뒷좌석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운전자는 즉시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했으며 화재가 차량 전체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이번 화재로 차량 뒷좌석 일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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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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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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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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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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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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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건소·농가주부모임, 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경북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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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구미차병원 찾아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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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수욕장’ 흥행…전국 여름 레저콘텐츠로
강원 춘천 의암호를 활용한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4주간의 운영을 마쳤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난해 2주였던 운영기간을 4주로 늘리고 수상레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에는 약 4,500명이 참가해 지난해 2,400명보다 크게 늘었다. 메인월과 서브월을 비롯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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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양궁연맹 홀가도 총괄이사, 진호국제양궁장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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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새마을회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쏠비치 삼척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명품녹색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