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주도 여성 도의원 최초로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 나서며 '화북동 찐일꾼, 중단 없는 화북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화북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재선의원으로서 화북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화북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충분한 역량과 추진력을 가진 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를 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들은 지구상에서 지워졌다"며 연일 이란의 숨통을 조였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우리는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을 군사적, 경제적, 그리고 다른 모든 방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는 없으며, 미사일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이 궤멸당하고 있다"고 했다.그는 "우리는 비할 데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한 홍수 예측 시스템을 공개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구글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과거 뉴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홍수 예측 모델로 발전시키는 '그라운드소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홍수 예측은 과거 데이터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모델은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지 못해 정확도가 낮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500만건 이상의 뉴스 기사를 분석하고, 홍수와 관련된 데이터를 정리해 지리적·시간적 정
원자력정책연대가 차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선임과 관련해 원자력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언급하며 원자력 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안전 책임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최고경영자의 전문성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한수원의 최고경영자는 반드시 원자력 산업과 기술에 대한 충분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여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행정 경험이나 정치적 경력만으로는 원전 운영기관을 이끌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기존 대회들보다 두 달 이상 앞서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통상 개최 연도 5월 이후 시작되는 타 시도 사례와 달리, 제주도는 지난 5일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해 빈틈 없는 안전체계를 갖추겠다는 취지다.안전관리계획은 시설 점검과 종목별 계획을 종합해 사고·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종합 안전관리 체계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수립된다.제주도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통합
강릉시청은 2021년 3월 창단한 컬링팀 ‘팀 킴’이 일부 선수의 이적 및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강릉시청은 올해 3월 재계약을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김은정, 김경애 선수의 이적과 김영미 선수의 은퇴가 확정됐다. 반면 김선영, 김초희 선수는 잔류해 팀의 중심을 이어가게 된다.이에 따라 강릉시청 컬링팀은 공석이 된 서드와 스킵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혜린, 하승연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이번에 합류한 김혜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4일 한림민속오일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매년 3월 4일은 ‘비만 예방의 날’로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 서부지역 비만율은 43.8%로 제주도·전국보다 높은 반면, 걷기 실천율은 34.4%로 제주도·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이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일상 속 걷기 실천, 충분한 물 섭취, 나트륨·당·지방 섭취 줄이기 등을 안내했다.또 모바일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의 충분한 설명과 협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공사중지 명령을 최종 통지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시는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은 지방자치법에 의거한 서울시의 고유 권한이나 국토계획법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토부에 회신했다.의견서에는 2월 9일 국토부가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 실시계획 작성·고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민선 7기 울진군수를 역임했던 전찬걸 전 군수가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재도전에 나섰다.전 출마 예정자는 지난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울진의 예산 주권을 군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제1차 핵심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전 출마 예정자는 공약 전문에서 전 군민 매월 10만 원 지급하는 ‘울진형 행복소득’ 도입을 공식화하며, 현 군정의 무책임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해법을 제시했다.인근 영양군을 비롯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들이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인 지급을 시작한 점을 언급하며 “울진군은 충분한 예산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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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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