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이 베트남 해외 사무소를 오픈하고, 탄소시장 배출권거래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한국환경공단은 21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 개소한 환경공단 베트남 사무소에서 '한-베 민관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탄소시장 배출권거래제 시범 운영에 대응하고,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코트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베트남 지방 행정기관인 호치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