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애월읍을 선거구에서는 현역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같은 당 김영익 제주자연연구소 대표가 출사표를 내밀며 당내 경선을 예고했다.당초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를 고려했던 강성균 전 의원과 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은경 전 의원의 지역구 출마가 점쳐졌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비례대표 출마로 선회했다.강봉직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애월읍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
김영익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월을 아시아의 ‘실리콘 비치’로 육성하기 위한 지식산업 기반 디지털노마드 특화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특구 지정을 통해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머물고 소비하며 지역과 연결되는 새로운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며 “또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확보하고, 디지털노마드 비자 기준을 제주형으로 완화하는 등 정부로부터 실질적인 제도적 권한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정부의 디지털노마드 비자가 연 8810만원 수준의
김영익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애월지역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흩어진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애월 역사박물관’을 조성하겠다고 14일 공약했다.그는 애월읍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지역임에도 개발 과정에서 선조들의 흔적과 기록이 사라지는 현실을 지적했다.김 후보는 “현재 각 마을에서 호적, 교지, 매매 문서, 회의 자료 등 중요 사료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거나 훼손 및 폐기되는 상황”이라며 “일부 마을에서 기록 정리와 박물관 운영이 이뤄지고 있지만, 시설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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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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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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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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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국내 물기업들이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는 이달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물기술 실증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를 기점으로 환경공단은 중소 물기업의 해외 실증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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