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의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한 권으로 엮은 책이 충주시의회 홍성억 시의원에 의해 ‘돌담길의 충주문화유산답사기’로 출간됐다.충주시에는 국보 3점을 비롯해 보물 11점 등 국가지정 문화유산이 25건점이 있으며, 충청북도 지정 문화유산으로는 유형문화재 42점, 기념물 21점 등 84점의 문화유산이 25개 읍면동에 산재해 있다.홍 의원은 이들 111점의 문화유산 가운데 중요 문화유산이 위치한 64곳을 직접 방문해 답사기로 구성함으로써 충주시민은 물론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충주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변하지 않는 중심 이민근입니다’를 출간, 2월 28일 오후 2시 안산상공회의소 4층 그레이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본격 선언하는 것으로, 이 안산시장의 자서전 이야기를 통해 삶의 여정과 미래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이 책에서 이 안산시장은 안산시장으로서 시민들과 소통의 기록은 물론 안산선 지하화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 교육 혁신 등 민선8기 주요 시정현안 추진 과정과 결과를 이끌어내기까지의 힘겨운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스마트유통물류학과 윤창술 교수가 ‘때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는 부제를 붙인 칼럼집 ‘월하독작’을 출간했다.이번 책은 지난해 4월 국가 발전 담론을 다룬 ‘월하독작’의 후속편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이번 책의 핵심 화두는 ‘지역균형발전’이다. 윤창술 교수는 법학자이자 정책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제 진단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생존하고 번영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정치 입문 22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기록을 세상에 내놓는다.19일 주 부의장 측에 따르면 22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자신의 첫 회고록 ‘주호영의 시간, 그리고 선택’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연다.그는 이날 경북 울진 산골 소년이 판사를 거쳐 정당 원내대표와 국회부의장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격동의 현대사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주 부의장은 책 서문에서 정현종의 시 ‘방문객’을 인용하며, 정치적 만남을 ‘한 사람의 일생이 다가
조승환 청주 비상초등학교 교장이 첫 시집 ‘달과 소쩍새’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계절과 도시, 마음의 균열, 아이들 곁에서 배운 삶의 태도, 길과 자연의 숨결, 전하지 못한 마음 등을 기록한 시 101편을 다섯 갈래로 엮었다.조 교장은 여는 글에서 “이 시집이 끝이 아니라 과정이기를, 완성이 아니라 기록이기를 바란다”며 “오늘을 살아낸 흔적들이 내일의 누군가에게 작은 숨 고르기가 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교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2009년 계간 문예운동으로 등단했다. 청주교대를 졸업하고 한
최동북단 평화 접경지를 이끄는 함명준 고성군수가 자신의 공직 여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 출간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연다.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고성문화원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 군수가 신간 도서의 집필 배경과 내용 등을 소개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함 군수가 집필한 에세이는 2020년 민선 6기 중반기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성군정을 이끌어 온 과정과, 야당 군수로서 민선 7기 평화경제 중심 도시로의 고성군 발전 초석을
요양병원 운동치료실에서 9년째 근무 중인 물리치료사 황운지가 시집 '내게 온 솜뭉치'를 출간했다. 현장에서 몸을 다루며 마주해온 시간들이 이번 책 속에서 고스란히 언어로 옮겨졌다.내게 온 솜뭉치는 시와 동화를 한 권에 함께 담은 작품집이다. 날것의 감정과 사회를 향한 날 선 시선이 담긴 시편들과 상징과 은유를 통해 관계와 생존을 그려낸 동화가 한데 묶였다. 서로 다른 장르이지만, 인간의 상처와 자존, 생존 본능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관통한다.책에 실린 작품들은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마주한 삶의 단면, 개인적 기억에서 비롯된 감정의 파동
창원에서 활동하는 서연우 시인이 두번째 시집 ‘당신에게서 내 얼굴을 하나 가져갑니다’를 펴냈다.시집에는 총 4부에 걸쳐 58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책은 자아의 얼굴을 타인의 시선과 응시 속에서 재구성하는 과정과, 현대인의 불안·고용 불안·방황 같은 사회적 실존 문제를 시적으로 탐구하는 내용으로 소개된다.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영원할 것 같은 생의 감각을 ‘잠시’라는 찰나의 시간 속으로 끌어내려 그 명멸하는 빛들을 담백하게 기록한다. 시인은 타자라는 거울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고 갱신되는 자아의 얼굴을 탐구하며 사회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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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는 경쟁과 속도의 압박 속에 살고 있다. 입시, 취업, 승진 등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왜 이렇게 달려가는가?”, “무엇을 위해 애쓰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을 찾기 힘들다.신간 『동양고전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이 우리에게 멈춤과 돌아봄의 시간을 권한다.이 책은 『맹자』, 『도덕경』, 『대학』, 『손자병법』, 『금강경』 등 동양의 대표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해 고난, 기회, 전략, 리더십, 마음 경영 등 삶의 근본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특히 AI와
여행도서 전문 브랜드 에이든이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증보3판은 2020년 초판 발행 이후 개정 작업을 거쳐 선보이는 최신판이다.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개정증보3판은 총 1,088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국내 주요 여행지와 음식점 약 2,000곳의 정보를 수록했으며, 여행 동선을 계획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에이든 스타일 지도’ 150여 장을 함께 담았다.책은 계절별 여행지, 리조트, 카페, 베이커리, 숙소, 역사 유적지, 지역 먹거리, 기념품 등 다양한 테마를 기준으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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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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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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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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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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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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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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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구라 다케노스케의 생애와 그가 수집한 유물, 즉 오구라 컬렉션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는 대구로 건너와 전기회사를 경영하며 '조선의 전기왕'으로 불릴 만큼 큰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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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앞둔 인류, 행성으로 이주할 것인가? 대가를 치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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