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스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경제청을 비롯해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연휴 기간 중 꼭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 외출 시 가스 밸브 차단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이 증가하고 있다.관세청이 적발한 비만치료제는 2024년 4건에서 2025년 1189건으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8월까지만 5030건이 적발돼 지난해 전체 적발건수의 4.2배에 달했다.최근 3년간 적발된 반입 경로는 국제우편 4961건, 여행자 휴대품 1232건, 특송화물 30건이다.해외에서 반입되는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식약처가 관세청에 통보한 유해 의약품에 해당한다.세관은 X-ray 검색과 개장검사 등을 통해 해당 물품을 확인하고, 필요한 수입요건을 갖추지 않은 경우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전자지급결제대행사의 침해사고를 계기로 PG업권의 보안 리스크와 대응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섰다.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해킹 위협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대량의 개인신용정보를 다루는 PG사의 보안 취약점이 금융 생태계 전반의 위협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여신금융협회, 핀테크산업협회, 카드사, PG사 관계자들과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디지털 기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 프리 존'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 추진에 발맞춰 학생들과 시민들의 문해력 저하를 막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평생학습관은 이용자의 연령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폰 프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과 일반인이 주로 찾는 제1·2자료실에는 스마트폰 차단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이용자들이 곧바로 독서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를 관리하는 '8주룰'이10일부터 시행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될지 주목된다. 경상환자의 불필요한 장기치료와 과잉진료를 줄일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해당 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피해가는 '꼼수 진료'의 차단 여부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에 대한 진료 적정성 심사제도가 시행된다. 이로 인해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선 7
강승규 국회의원은 국내 생산된 수산물이 유통되는 첫 관문인 산지위판장의 위생여건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며 전면적인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151개의 위판장 중 38개소에 저온·위생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체 위판장의 절반 이상인 84개소는 갈매기와 같은 조류나 쥐와 같은 설치류를 차단할 수 있는 방조·방
앞으로 사망신고를 하면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전 금융권에서 즉시 차단된다.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오는 11일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그동안 사망자 정보 공유는 월 1회에 그쳤고 활용 기관도 은행 등에 한정됐다. 사망신고 기한까지 겹치면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데 최대 2개월이 걸릴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사망자 명의를 도용한 부정 금융거래
경기 둔화와 고금리 여파 속에 서민과 취약계층을 노린 불법사금융 광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등록 대부를 비롯한 불법금융광고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피해 신고와 상담, 수사의뢰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형별 불법금융광고 조치 현황’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2017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한 불법금융광고는 모두 14만9,159건이다.연도별 차단 요청 건수는
앞으로는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한 불법 금융거래가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즉시 차단된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망자 명의를 악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금융회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아 활용해 왔다. 하지만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 공유 주기(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통신사들의 불법 스팸전화 차단 실적을 평가하는 성적표 도입을 추진한다. 단순히 관련 규정을 지켰는지뿐 아니라 실제로 불법 로보콜을 얼마나 막았는지까지 평가한다는 구상이다.2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FCC 소비자·정부업무국은 '로보콜 완화 성적표'의 평가 기준과 표시 방식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숫자 점수와 A~F 등급, 저위험·중위험·고위험 분류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아직 최종 평가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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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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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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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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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되면 서울은 잠시 숨을 고른다. 평소 붐비던 거리와 골목이 한산해지고, 사람들의 일상은 느긋해진다. 귀향길에 오르지 않고 남은 이들에겐 도시 구석구석을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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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추석을 맞아 모두 민생 안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덕분에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명절에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휴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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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 보러 10만명 몰려
ㅂ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쪽에 머무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캉이를 보러 추석 연휴 첫 째날 무려 약 10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단 하루에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 숫자는 약10만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추석 연휴 두번 째 날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어를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친수공원에 몰려들어 찾고 있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제4·5보도교와 수변부를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