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서비스산업 고부가가치화·규제 혁신 위한 입법적·정책적 지원 총력”신현대 회장 “제조업 중심서 서비스산업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절실”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서비스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및 선진화를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윤준병 의원 주최하고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주관한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전략과 입법과제 세미나’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개최, 성료했다.이번 세미나는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
부산 낙동강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 참여 논의가 본격화됐다.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범시민추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락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원 구상의 생태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행정 중심의 관리체계를 시민 참여형 생태 거버넌스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동두천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주한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피해규모 산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장기 미반환 공여지의 피해규모 산정 진행상황과 기지별 개발구상안을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장기 미반환에 따른 경제적·사회적·재정적 피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개발 여건을 반영한 기지별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황분석, 피해규모 산정, 개발계획
전북 남원시의회가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필수 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및 국립의전원 남원 연계 유치’를 관철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본격적인 릴레이 피켓시위에 돌입했다.남원시의회는 그동안 공동 연석회의, 세종 보건복지부 항의 방문, 지리산권 인접 시·군 의회 방문 등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왔었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이러한 단합된 뜻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 정책적 결단을 이끌어내기 위한 굳건한 실천 행동이다.의회의 릴레이 시위는 지난 10
영천시는 지난 19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자문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과 정책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사시설 이전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박규남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민생노동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에 따른 매출 격차의 심각성을 질의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자영업 시장의 구조적 전환과 정책적 과제'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활용 자영업자의 평균 매출은 비도입 사업자 대비 1.85~2.98배 높아 디지털 격차에 따른 매출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특히 20~30대 자영업자의 디지털
울산시와 경상남도가 KTX울산역과 양산·김해·창원을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공동 서명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두 시·도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정책적 필요성을 예타에 비중 있게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건의문에는 울산 이차전지와 양산 부품소재,
경남도와 울산광역시가 비수도권 지역의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해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경남도와 울산시는 양 단체장의 서면 서명을 통해 공동건의문을 확정하고, 19일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관계기관에 발송했다.이번 공동건의는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경제성뿐만 아니라 지역 간 연결교통망 확충, 광역생활권 구축, 산업·물류 연계 및 국가균형발전 등 사업이 갖는 정책적 필요성이
영양군은 8월 12일 국회 이정헌 국회의원실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에게 영양군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이번 명예군민패 수여는 영양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인구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헌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영양군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 아이디어에 지역 담은 로컬 디저트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로컬 디저트를 공개했다.8일 북구는 이날 오후 2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에서 '2026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과정 최종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디저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평가받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메뉴는 ▲나주배쁘띠갸또 ▲쿠키슈 3종 ▲무안참외파블로바 ▲무등산육각바위무스케이크 ▲피치우롱베린느 등 총 5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 교육을 향한 교육공동체와의 동행
1시간전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7일, 9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초·중·고 교장 및 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 업무를 전달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 방향 공유 및 교육공동체와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 및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보호와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 소통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부산·경남, 일자리로 하나 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8일 오전 10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및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잠 못 드는 현대인을 위한 직업, ‘바른수면 관리사’에 주목하다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낸스·텔레그램, 왜 다들 카자흐스탄으로 갔나…규제 피해간 테크 거물들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가 글로벌 테크 업계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텔레그램, 발라지 스리니바산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이 잇따라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거나 현지 사업을 확대하면서 중앙아시아 기술 허브로서의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가장 최근에는 발라지 스리니바산 코인베이스 전 최고기술책임자이자 안드리슨호로위츠 파트너가 카자흐스탄에서 상주형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공식 개소했다. 그는 지난 8월 말레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