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이 AI 기반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12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모셔널은 현대자동차와 앱티브가 40억달러 규모로 공동 설립한 합작사로, 과거 리프트와 로보택시 서비스를 준비했으나 재정 문제와 조직 구조조정으로 출시가 지연됐다. 이후 현대자동차가 추가 10억달러를 투자하며 회사를 지원했고, 모셔널은 AI 중심 접근 방식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전기차의 전자식 도어 손잡이를 둘러싼 안전 논란이 연일 뜨거운 가운데, 미국 하원에서 이를 직접 겨냥한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를 사실상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로빈 켈리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기능적 비상구 확보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차량 전원이 완전히 차단된 상황에서도 탑승자가 쉽게 찾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동 개
광명시가 올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강화한다.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한의원, 의원, 요양센터 등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가족 돌봄 공백, 제도 미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다.지난해 돌봄사업에 협력한 기관은 23곳이었으나, 올해는 41곳으로 확대되면서 돌봄서비스의 접근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의 ‘사랑의 컴퓨터 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용 연한이 지났으나 정상 작동이 가능한 컴퓨터 20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불용 전산장비를 재활용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장애인·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보 활용을
청주 서원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서 열린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서원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소외계층까지 포괄하는 공공형 고용서비스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서원대는 2018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첫 선정 이후 재학생 중심의 기존 취업 지원 체계를 넘어 졸업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전 생애
애플이 2026년 세계개발자회의에서 iOS 27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기능 통합과 성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애플 생태계 전반에서 인공지능 활용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 기능 추가를 넘어, iOS 전반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적 접근 중 하나로 해석된다.iOS 27은 운영체제 전반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IT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디지털 전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안 강화를 통해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조성하며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방송·미디어 전문 인력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접근 제어 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편성채널 MBN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이 골자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확보와 사용자 중심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주도의 변화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비핵화라는 이상을 포기하지 않는 ‘실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핵 활동을 ‘중단→군축→비핵화’로 단계적으로 줄여가는 3단계 구상을 재확인하며, 당장의 목표는 핵 활동 동결임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며 “현실을 인정하되, 이상을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북한은 체제 유지를 위해 핵무장을 원하고, 지금도 연간 10~20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며 “그동안 이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선시대사학회는 오는 23일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연계 학술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관련 연구 성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25년 6월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선시대사학회가 공동 개최한 워크숍 ‘조선시대 암행어사 연구의 종합적 접근’에서 소개했던 연구의 결과이다. 특히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모습과 활동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심포지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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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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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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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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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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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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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공존의 가드닝’으로 가는 경상남도가족센터
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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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내달 19일까지 ‘글로벌 IP 스타기업’ 모집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지식재산 관련 지원에 나선다. 28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까지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특허·상표·디자인권 확보는 물론 전문 IP 컨설턴트의 맞춤형 진단을 통해 기업별 해외 진출 전략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출원 지원을 넘어 기업의 특허 기술, 브랜드 및 제품 디자인을 글로벌 기준에서 분석해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권리를 선제 확보하도록 돕는다. 해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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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국회 ‘입법부작위’, 그 위헌적 관행을 끊어낼 때
법을 만드는 국회가 법을 어기는 역설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필자는 법률대리인으로서 경남지역 시민들을 대리하여 대한민국 국회를 피청구인으로 하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올해 6월에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정 기한 내에 시도의원 선거구를 획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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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햇살론 통합 상품’ 출시…금융 취약계층 금리 부담 완화
iM뱅크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체계 개편에 발맞춰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는 지난 2일 대면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26일부터 비대면 전용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판매를 시작했다. 내달 중에는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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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도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대 나섰다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