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8월 3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 진도우체국과 우정노조전남지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보험 ‘만원의 행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진도군은 관내 취약계층 등 불의의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우체국은 공익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여 취약계층이 재해나 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8일 관내 초·중학교 및 소속기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및 정보공개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교육 및 정보공개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록물의 평가·폐기를 대비하고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제도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고령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가 진행하였으며, 기록물 폐기 절차 및 폐기집행 시 업무 요령, 기록관리 업무 제반 사항 교육과 정보공개시스템 사용법 등 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음 달 예정된 기록물 폐기 절차를 앞두고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수년간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멈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손을 맞잡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냈다.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전장연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3대 결의문'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제12대 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알리며 정치가 오랜 기간 이어진 사회 갈등을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로 해법을 모색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근·양배추·브로콜리 등 제주 특화 농산물의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도에 대해 개선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품목별 사업비 배분 기준을 다시 정비하는 한편,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국비 지원 없이 제주도 자체 기금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당근·양배추·브로콜리를 도매시장에 출하할 때 경락가격이 해당 연도 목표 기준가격보다 낮아지면 차액의 최대 90%를 농가에 지원한다.2017년 제주형 자조금 품목인 당근을 시
제주시는 고령해녀의 안전한 은퇴와 은퇴 이후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고령해녀 은퇴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해녀특별지원대책’의 하나로,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되고 있다. 만 75세 이상 현직 해녀의 은퇴를 유도해 무리한 조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은퇴 후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다.제주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고령해녀 은퇴수당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조업 실적과 연령 등 지원 자격을 검토한
암·치매·간병 보장을 앞다퉈 넓혀 온 보험사들이 정작 보험금 지급 단계에서는 조건을 까다롭게 죄면서 소비자 불만이 급격히 늘고 있다. 감독당국에 접수되는 건강보험 민원이 가파르게 치솟자 금융감독원이 9월 보험사 지급 실태 점검을 예고하고 나섰다.대형 생명보험사 3곳의 올해 상반기 금감원 월평균 민원은 460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330건과 비교하면 40%에 육박하는 증가율이다. 감독당국이 소비자 보호를 핵심 과제로 내걸고 조직과 감독 체계를 강화해 온 상황에서 오히려 소비자 불만이 더 빠르게 늘어난 셈
광양시는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8월 5일 시청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경제를 지탱
광양시는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8월 5일 시청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경제를
봉화·태백·석포 주민들이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주장에 반발하며 주민 생존권과 지역경제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는 25일 경북도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석포제련소 폐쇄를 주장하는 일부 환경단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공동투쟁위원회는 일부 환경단체가 과거의 단편적인 사례와 일부 자료를 자의적으로 취사선택해 현재의 석포제련소까지 심각한 환경오염 시설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공동투쟁위원회는 “지금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기업
8월 14일 ‘택배 없는 날’과 광복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유통업계 전반의 배송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택배 없는 날은 택배 종사자 휴식 보장을 위해 주요 택배사가 집화와 배송을 중단하는 날로, 이후 물량이 몰리면서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광복절 연휴 기간 배송 일정을 공지했다.안내에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4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전국 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열었다.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간 지역암센터가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간 암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의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 대표 기념사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