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문턱 없는 1층 시장실 시대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시작했다. 민 시장은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옮긴 ‘1층 시장실’로 출근해 시정업무를 처리했다. 시장실에는 시장집무실을 비롯해 비서실,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빠르게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따로 따로 행정’을 배제하고 원활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장실 안에 소통부서와 상담공간을 모두 배치시킨 것이다.1층 시장실은 노약자·장애인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출신 데이비드 슈워츠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비트코인 기반 자산 상장을 주저하는 이유로 보안과 설계상 위험 가능성을 거론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코인베이스 등 주요 플랫폼이 새로 분리된 비트코인 기반 자산을 다룰 때 거래가 다른 체인에서 중복 실행되는 것을 막는 리플레이 보호 같은 안전장치를 우선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논란은 한 엑스 이용자가 코인베이스, 크라켄, 트레저가 과거 여러 비트코인 포크 자산을 지원한 것에
경기도가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주거중심형 사업의 비주거시설 비율과 오피스텔 인정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경기지역에서는 수원·고양·오산·구리·광주시 등에서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추진 지역에서는 경기도가 사업성을 고려한 운영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도심복합개발사업은 크게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으로 나뉜다.성장거점형은 편리한 교통을 기반으로 상업·문화 등의 거점을 조성하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서울 집값의 상승 배경으로 공급 축소를 원인으로 지목하자 서울 집값이 이 대통령 취임을 전후해 오름세로 돌아섰다며 "내 탓을 해도 좋지만 대출 문턱 앞에서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현실을 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관련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집값 상승의 단기적인
AI 기본법 시행으로 AI 기업들에 공공시장 진입 문턱을 낮춰주는 취지 아래 'AI 제품 확인서' 제도가 도입된다. 공공 납품 경험이 없는 AI 스타트업도 조달시장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방석호 법무법인 린 AI산업센터장은 17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셀렉트스타 주최로 열린 'AI 기본법, 대비하고 계신가요?' 세미나에서 "확인서는 인증이 아니라 조달 절차에서 기술요건을 입증하는 방식 대체재"라며 "공공조달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하나 더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AI 제품 확인서는 공
메리츠증권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진입을 앞두고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금융위 정례회의 최종 의결만 남겨뒀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증선위 문턱을 넘은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메리츠증권은 당초 지난 4월 삼성증권과 함께 증선위 심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안건에서 제외되면서 인가 일정이 뒤로 밀렸다.삼성증권
송파구의회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이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의 지원 문턱 완화와 보증 규모 확대 과정에서 의회가 정책적 역할을 했음에도 집행부 홍보에서 이 같은 과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주요 사업 성과를 특정 주체의 치적으로 부각하기보다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과정과 정책 기여를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구민의 알 권리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협치'의 행정을 촉구하며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 1·2동 지역구 재정복지위원장 최
비트코인 가격이 달러 약세와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 기대,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에 힘입어 3개월 만에 8만달러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다시 시작되면서 법인 투자와 현물 ETF 등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비트코인 3개월 만에 8만달러 돌파...韓 제도화 훈풍 미칠까⦁ 디지털자산 연합군 뜬다...은행·증권사·운용사, 경쟁적 합종연횡 나서⦁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제도화 대비...토큰증권·RWA '투트랙' 가동"금융권이 디지털자산 연합군 구성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지원 주기를 격년에서 매년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예술인 복지기금으로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1부터 시행해온 대표적인 예술인 복지 증진 정책이다.그동안 전년도 소득금액과 예술활동계획서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소득·재산 조사를 바탕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도내 예술인에게 지원한다.지원 방식도 기존 격년 1인당 2
서울시가 지열·수열 등 재생열 설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기존에 적용하던 △연면적 3만㎡ 이상 비주거 신축 건물 기준과 재생열 의무기준 이상 설치 조건을 모두 폐지하고, 연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신축 건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넓힌다.재생열은 지열·수열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의 냉난방과 급탕 등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초기 투자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규모 신축건물의 재생열 도입을 촉진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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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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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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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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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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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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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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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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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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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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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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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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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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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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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