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농기계 안전사고와 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 보성읍 동암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확철 농기계 사용과 도로 주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200여 명이다.특히 군은 교육과 연계해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200대에 저속 차량 표시등을 부착한다. 이를 통해 야
부안군 계화면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과 주요 도로 등 관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계화면의 이미지를 선사하고, 잡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계화면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포순이 어머니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과 주요 도로 등 잡초가 무성한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풀셀프드라이빙이 벨기에 브뤼셀 도심의 좁은 도로와 복잡한 교차로를 대체로 안정적으로 주행했지만, 잘못된 차로 선택과 공항 진입 구간에서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했다.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브뤼셀에서 샤를루아 공항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주행 영상은 유럽 도로 환경에서 FSD의 현재 수준과 한계를 함께 보여줬다.이번 주행은 좁은 도로와 트램 선로, 공사 구간이 겹친 교차로 등 미국과 다른 유럽식 도로 환경에서 FSD가 어떻게 반응하
충남 예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맞이, 생활환경 정비, 안전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에 나서며 본격적인 명절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도 함께 추진하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추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춰지고 있다.◇귀성객 맞이 관광지 및 도로 정비 ‘만전’ 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와 도로 주변에 대해 추석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예당관광지와 의좋은형제공원, 옛고을마당, 국민여가캠핑장 일원 2.5㎞ 구간의 예초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두동~일곡동을 잇는 북부순환도로 1공구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특히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가 막히자 이곳을 ‘지옥의 도로’라고 부르고 있다. 출근길 정체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퇴근 시간에도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일상적인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주민들은 공사를 하루라도 빨리 추진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거나, 당장 착공이 어렵다면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을 줄일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삼척시는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 헌화공원 일원에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 130억원을 투입해 1.42㎞ 구간에 2차로 자동차길을 조성하고,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시설도 함께 마련한다. 올해 12월 완공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2022년 강원도가 추진한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지난해까지 토지 보상 등 사업부지 정리를 마쳤으며, 올해는 도로 기반 조성과 전망시설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도로 포장 등 잔여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
대전시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30km/h 제한속도와 관련해 왕복 6차로 이상 대로변을 중심으로 야간 시간대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h 제한속도가 적용되는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여건과 교통 특성 등을 전수 조사해 대전경찰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간제 속도 운영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시간제 속도 운영은 어린이 통행이 집중되는 주간 시간대에는 현행 30km/h 제한속도를 유지하고,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교통 여건을 고려해 제한속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경주시는 추석 전 임시 개통을 앞둔 해당 도로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는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추석 전 임시 개통을 거쳐 오는 10월 말 정식 준공할 예정이다.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도로변 예초·노면 청소 작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9억 3,6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예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3회 추진되며, 지난 6월과 8월 1·2차 예초 사업이 완료됐다.  3차 사업은 추석 전까지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노면 청소차 운영도 병행해 관내 도로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구간 외 보도 및 교통섬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비할 계획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1시간전
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1시간전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1시간전
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1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