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충북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염수교반용 차량이 구원투수로 등판했다.4일 도에 따르면 도 도로관리사업소는 5일부터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청주와 증평지역 주거 밀집지 인근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를 중심으로 노면 살수작업을 한다. 지표면 온도가 가장 높게 오르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도로관리사업소는 별도의 살수차량 대신 자체 보유한 염수교반용 차량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 차량은 겨울철 제설용 염수를 제조·운반하는 장비로 여름철에는 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청소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갓길 흙먼지 및 퇴적물 제거 △나들목 및 졸음쉼터 주변 무단 쓰레기 집중 수거 △갓길 삭초 등 환경 정비 작업에 주안점을 뒀다.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계절별 환경 정비와 일상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은 지난 14일 신장동 석바대 경로당 인근을 찾아 노후 도로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 여건을 점검했다.신장1로 9번길 일대는 도로가 오래돼 노면이 고르지 못해 보행 중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배수 시설이 충분치 않아 집중호우 시 도로가 침수되는 등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날 현장에는 오 의원을 비롯해 시청 도로 관련 부서와 민원인 등 10여 명이 함께해 도로 노면 상태와 배수로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오 의원은“오래된
  충북 증평의 향토기업인 풍남레미콘은 레미콘 차량 13대를 투입해 매일 150t가량의 물을 증평읍과 도안면 주요 도로에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도로 살수는 노면 온도를 낮춰 열기를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아스팔트 변형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풍남레미콘의 살수 지원은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홍석주 대표는 “지역기업으로서 폭염에 지친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계속되는 동안 도로 살수는 물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진주시는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본격적인 도로 살수차 운영사업을 시행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 완화와 폭염으로 인한 도로의 소성 변형 예방, 비산먼지·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표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시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폭염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살수차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하며,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초장지구·평거지구·충무공지구 등 관내 12개 지구의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 관리구간으로 지정했다. 살수는 도로 표면을 직접 냉각해 노면 온도를 낮추는
서울 강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도심 열기를 낮추기 위해 9월까지 살수차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폭염이 더욱 강해지고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가 우려되고, 도로의 노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변형과 보행·교통 안전 문제에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작업
아산시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도심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가동하고 있다.살수차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집중 살수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으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온양온천역 일대 △용화동 일대 △아산신도시 일대 등 5개 구역이다. 시는 폭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살수 구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도로 노면 온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산로 일대 도로 안전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손 부의장은 23일 울산 북구 매산로 일원의 주민 민원 현장을 방문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도로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매산로 일대 안전펜스 기울어짐과 도로 노면 패임으로 인한 차량 진동과 안전사고 우려 등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기관은 안전펜스의 변형 원인을 인근 가로수 성장으로 인한 압착으로 파악하고, 시설물 보수와 가로수
남해군을 관통하는 국도 19호선 곳곳에서 부등침하와 아스팔트 표층 변형, 노면 파손 등이 나타나 운전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 위험까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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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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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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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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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에서 일자리·농업까지…원주시, 시민 삶에 닿는 현장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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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신속한 복구를 비롯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까지 분야별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며 지역의 활력 회복에 힘을 싣고 있다.먼저 원주시는 지난 11일 중앙시장 화재복구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화재 피해를 입은 중앙시장 나동의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나동 주요 구조부의 보수·보강과 토지·건물 매입 등 구체적인 복구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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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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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클래리티법 결국 9월로…비트코인은 8월 신고가
크립토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이었다. 8월 휴회 전 표결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국 처리는 9월로 넘어갔다. 법안이 표류하는 사이에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를 넘어서며 8월 최고가를 새로 썼고, 모건스탠리 등 기관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XRP·시바이누·카르다노 등 알트코인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 등락이 엇갈렸고, 로빈후드·다이나리 등은 토큰화·거래 지원을 확대하며 제도권 진입 속도를 높였다. 양자컴퓨팅발 보안 리스크와 이더리움 업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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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 서초동 토지·건물 300억원에 양수…사옥·R&D 센터 활용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앤카엘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0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78-6,7 토지 및 건물이며, 양수금액은 300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588억7471만원의 18.88%에 해당한다.양수 목적은 사옥 및 R&D 센터 활용과 임대수익 확보 등이며, 회사는 이번 양수로 임차료 절감 및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은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