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3일 교내 다온 커먼스테어에서 ‘2025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성과공유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고등직업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충북보과대를 비롯해 강동대, 대원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성과 발표에서는 △AI·DX 혁신 우수사례 △학생 참여 기반 교육혁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각 대학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질적인 교육혁신 모델과 운영 성과를 공유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
□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가 공동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나선다.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으로 2027년 대학 통합을 앞둔 두 대학이 구성원 간 교류와 연대를 지역사회 현장에서 먼저 실천함으로써 함께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부산교육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6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금정구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 실천을 목표로 하며, 부산대가 위치한 부산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대전 지역 고위험군 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이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고위험군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해 의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학교 현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상담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윤옥현 총장 “위기를 기회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K-EDU 허브 구축할 것”AI 시대 맞춤형 교육과 RISE 사업 연계로 ‘지·산·학 상생’의 역사 쓴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김천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 환경이라는 거센 파도를 넘어,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하는 ‘혁신의 원년’을 선포했다. 김천대는 2025년 수립된 ‘VISION 2030’ 중장기 발전계획과 총장의 신년 메시지를 통해, 단순히 생존하는 대학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K-EDU의 허브
도립대학교 분교캠퍼스는 ‘청년 유출’을 멈추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다. 서천군은 지금도 조용히 청년들이 하나둘 비워지고 있다. 아이들은 자라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짐을 싼다. 이유는 단순하다. 서천에는 대학이 없기 때문이다.이 구조가 수십 년 반복되면서 청년 인구 유출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지역의 숙명이 되어버렸다.충남을 둘러보면 서천의 현실은 더욱 선명해진다. 청양군에는 충청남도가 직접 운영하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있다. 다만 전문대학 체계라는 한계로 인해, 앞으로 종합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학문 영역 확장과 추가 캠퍼스 확보
한양대학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시간으로 1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CES 2026 전시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교원 연구 성과와 학생 창업 성과를 아우르는 주요 기술과 혁신 사례를 언론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연구실에서 출발한 기술을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연구자와 학생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등록과 환영 음료 제공을 시작으로, MC의 개회 안내와 일정 소개가 이어졌고, 이후 이기정 총장이 연단에 올라 대학의 비전과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아이디어에 기반한 영화가 종종 등장한다. 관찰자의 속도에 따라 ‘현재’라고 느끼는 시점이 달라진다는 스토리는 흥미를 더해준다. 어쩌면 기대와 현실의 갭이 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시간 변수의 유무를 떠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우리 사회는 ‘상호작용’과 ‘변화’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 말이다.동남권의 연구중심대학이라는 국가 미션을 갖고 출발한 UNIST 또한 상호작용과 변화 속에 진화하고 있다. UNIST가 성장 과정에서 KAIST 등 다른 과기원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꼽는다면, 지역사회가
자퇴 후 검정고시를 선택한 학생들 사이에서 수능과 논술을 병행해 서울 주요 대학 진학을 노릴 수 있는 전략적 대입 설계가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검정고시생이 인서울을 목표로 할 경우 선택지는 제한적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구조상 불리하고, 정시는 수능 준비 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학생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대입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자퇴생 가운데 상당수는 내신과 수능 학습 공백이 길어 수능까지 병행하는 데 부담을 느낀다.경우에 따라 논술 전형을 통하는 경우 조금 더 문턱을 낮출 수 있다. 대부분 대학이 논술 전형
통합 무산 위기에 놓인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재협상에 나선 가운데 변경 통합안 수용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고창섭 전 총장 사퇴 이후 교수회, 학장협의회, 직원회, 총학생회 등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통합 재추진을 협의하고 경과를 공유하고 있다.지난 9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한 끝에 `대학통합 부속합의서 충북대 변경 요구안'을 도출해 교통대 측에 전달했다.변경안의 핵심은 두 대학이 통합을 처음 추진할 때부터 이견을 보였던 통합대학 초대 총장 선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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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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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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