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 두 명을 올해 최고 영예의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화려한 성과보다 꾸준한 봉사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을 선택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숨은 공로자들에게 의미를 부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영주시는 제30회 영주
최근 6년간 잘못 지급된 보훈급여가 100억원을 넘어섰지만 환수율은 매년 2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착오에 따른 과오급까지 늘면서 보훈급여 관리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회의원이 국가보훈부에서 제출받은 ‘보훈급여 과오
커지는 입주청소 시장과 함께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청소 업체를 고를 때 가격과 청소 범위만 확인해서는 예상치 못한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9월 2일자 인터넷판 '“청소 끝났는데 추가요금?
인천대교를 비롯한 수도권 민자고속도로 요금소의 충격흡수시설 10개 중 4개 이상이 설치 후 15년이 넘은 노후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설의 87%는 구체적인 교체 주기 없이 ‘필요시’ 정비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어 예방적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북대학교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서 탈락했다.대구경북 거점국립대인 경북대가 대규모 재정지원 대상에서 빠지면서 향후 거점국립대 간 교육·연구 투자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서울대 10개
영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생산기반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지역 인삼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전국적인 생산량 감소와 재배농가 축소가 이어지면서 올해는 수삼 가격 상승을 넘어 판매 물량 자체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의 ‘202
국내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여행객의 마약류 적발 건수가 3년 새 5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적발 사례의 95%가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된 가운데 신종마약류 증가세도 가팔라 공항 보안검색과 세관 단속 간 공조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누적 임금체불액이 40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체불액 가운데 664억 원은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데다 퇴직급여 적립 비율도 법정 기준을 밑돌고 있어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온다.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
인천 서해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수백억원대의 예산을 우선 집행하면서 필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정상적인 구정 운영에 애를 먹고 있다.기초단체의 재정 공백이 주민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인천시가 개편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자치구 간 재정 갈등 조정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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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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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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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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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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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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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가을이 축제와 꽃, 역사 체험으로 채워진다.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청초호 유원지에서는 국화와 가을꽃 12만여 본을 만날 수 있는 ‘2026 속초 국화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설악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거리 행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윤수일과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첫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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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추석 민심, 여야 엇갈린 진단…공통 화두는 민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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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한성숙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요청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 산업과 밀접하고 상주 인력도 충분히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이 제주에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한 총리에게 요청했다.또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한 총리에게 전했다.김 의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제주로 이전한 인원이 적었고, 2023년에는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를 떠나서 수도권인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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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정성을 장학금으로…영천 기업인들, 지역 인재 꿈에 힘 보탰다
올해 추석에도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훈훈한 한가위를 맞이했다.기업과 지역사회가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장학금으로 나누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신봉섭 루마썬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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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