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가 전주·완주 혁신도시 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유휴부지에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지방공기업이 중앙행정기관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7048㎡ 부지에 1231kW 규모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한전 배전망을
요즘 국내 배합사료업계가 딜레마에 빠져 있다. 국제 곡물가와 해상운임은 하향 보합세를 유지하는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합사료 공급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는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다보니 당연히 경영에 직격탄을 맞으면서도 공급 가격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2일
김해시가 수돗물 공급 중단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고자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은 김해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하나다. 삼계정수장~연지공원 직경 1350㎜ 송수관로 1열을 추가 설치해 기존 송수관로와 함께 복선화한다. 지난 1
인천시가 시행 중인 ‘학교 급식 축산물 공급 사업’이 교육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공급업체를 엄격히 선정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신뢰를 쌓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해당 사업의 참여 학교에 대해 만족도를 조
5대 금융지주가 5년간 서민자금 공급, 서민·취약계층 고금리 부담 완화 등 포용적 금융에 70조원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유관기관뿐 아니라 5대 금융지주와 포용금융 민간 전문가도 참석해 앞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해 나가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6일 조현창 ㈜에스디씨 대표이사 가족과 희망나눔성금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에스디씨는 화물운송 중개, 해운중개업, 해운 운송 대리업 전문 기업이며, 2년 연속 1000만 원을 전달했다./안지산 기자
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는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PRODIGYAE,INC.와의 LFP 셀 제품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2023년 7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였으나, 이차전지의 글로벌 시장 정책 변화 및 계약상대방의 현지 시장환경 변화로 인해 해지됐다.계약 해지에 따른 해지금액은 50억6365만2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32억3839만8440원의 15.23%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396만달러였으며, 환산기준은
차량용 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가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BMW AG와 블랙박스 ACE 3.0 및 3.1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35억6365만313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4891억3500만4656원의 8.9%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1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독일에서 진행되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블랙박스는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이번 계약은 BMW Global의 2026년도 연간 수주 건으로, 계약금액은 CNY 2억741
가야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 정치공동체’이기도 하다.낙동강 길이는 1300리 혹은 700리로 일컬어졌다. 1300리가 전체 길이라면 700리는 배가 다닐 수 있는 가항거리다. 배는 철도가 등장하기 이전 유일한 대규모 운송 수단이었다. 배가 머무는 나루는 마을이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 HD현대마린엔진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중국 Taizhou Sanfu Ship Engineering과 선박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21억5027만2000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3157억9398만8713원 대비 19.7%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8년 7월 25일까지이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포함되어 있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수금 30%, 잔금 70%로 명시됐다.이번 계약의 금액은 계약일의 최초 고시 환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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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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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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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권위 “중구, 인현동 참사 피해자 기본권 침해”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당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러 사고 현장에 갔다가 화마에 휩쓸린 고등학생을 희생자에서 배제한 결정을 놓고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참사가 발생한 지 26년여 만이다.인천시 인권위원회는 “재난 피해자 보호·구제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