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차세대 보급형 전기차에 애플 지도를 차량 기본 시스템으로 탑재한다.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애플은 포드 전기차에서 스마트폰 연동을 넘어 내장형 내비게이션과 차세대 주행 보조 기능까지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적용 대상은 포드의 차세대 저가형 전기차용 '유니버설 EV 플랫폼'이다. 새 시스템은 차량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구동되며 교통 정보와 목적지 검색, 전기차 경로 안내,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이용자도 아이폰 없이 차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2분기 1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는 본격 양산에 들어간 헝가리 공장을 발판으로 유럽 OEM의 신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데이터센터 증축에 따른 양극재 공급 확대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유럽, 북미 EV 물량 감소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줄었지만 흑자 기조를 이
토요타가 차세대 코롤라 EV를 새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토요타는 최근 일본 방송 NHK 인터뷰와 특집 방송을 통해 차세대 코롤라 개발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코롤라는 60년 전 출시 이후 12차례 모델 변경을 거치며 누적 5700만대 이상 판매된 토요타의 대표 차종이다. 아키오 토요타 토요타 회장은 코롤라를 "토요타의 상징"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차세대 코롤라가 이른바 비밀 개발 거점에서 개발되는 모습과 함께
중부발전이 전남 해남에 추진하는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의 발전사업허가를 최종 확보하며 호남권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전력계통 안정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이뤄진 것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동서발전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에 선정돼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계통 수용 능력 확대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계통 접속 대기가 집중된 배전선로에 ESS를 구축하고 AI 기반 통합발전소로 운영해 배전망 혼잡을 완화하는 사업이다.동서발전은 한전KPS, 신성이엔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북지역 3개 배전선로에
영암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군서면 죽정마을과 서호면 영풍마을이 1차 선정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군서면 죽정마을에는 500kW, 서호면 영풍마을에는 9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한다. 예상 사업비는 ESS 설치비를 제외하고 각각 약 7억원과 13억원 규모다.발전시설이 운영되면 연간 발전수익은 죽정마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3륜 전기차의 초도 양산 준비에 돌입했다. 출시형 모델의 미국 환경보호청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첫 고객 인도용 차량 생산에 필요한 부품 발주를 완료하면서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섰다.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앱테라는 시장 출시용 차량 40대 생산을 목표로 차체와 섀시 발주를 마쳤다. 해당 부품은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장에 도착할 예정이다.앱테라는 일반적인 4륜 전기차 대신 3륜 구조를 채택해 차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 전기 대비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0% 감소, 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 금액은 2410억원이다.LG에너지솔루션 CFO 이창실 부사장은 “EV용 중저가 제품과 원통형 배터리 출하 증가,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 등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출하 확대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 증가를 발판으로 2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7조 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늘었고 영업이익은 77.0% 줄었다.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증가했다. 영업손 2078억원을 낸 1분기 대비로는 두 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매출 증가는 EV용 중저가 제품과 원통형 배터리 출하 확대, 북미 E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서울 강북구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 캠프에는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과
서울 도봉구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올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4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작은도서관이 한 해에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입문편 ▲2026 지혜학교 ▲2026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기관 등 4건이다.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