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상대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금액은 2756억1809만원이다. 이는 전체 공사비 6890억원 중 동부건설 지분 4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5.67%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2021년 1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공동사업시행 업무 협약서를 체결한 데 따른 공시로, 협약 체결일은
주식과 원자재 등 실물자산 가격을 추종하는 RWA 무기한 선물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3분기가 끝나기도 전에 누적 거래량이 2조달러를 넘어섰다.7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 올해 3분기 RWA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2조달러를 돌파했다. 2분기 약 1조2000억달러와 비교하면 이미 67% 이상 늘어난 규모다. 월간 거래량은 6월 1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7~8월 급증했다.RW
비트코인이 8월 랠리 후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2일 오전 7시 4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 하락한 7만7119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51% 내린 2407달러로 2400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리플은 -2.75% 하락한 1.3439달러, 솔라나는 -3.7% 급락한 99.49달러로 100달러선이 무너졌다. 바이낸스코인은 -1.67% 내렸다. BTC 도미넌스는 59.30%를 유지했다.이번 하락은 지난달 28일 케빈 워시 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거래로 증권사들이 벌어들인 위탁매매수수료가 약 931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개 종목이 상장한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투자증권이 219억9천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려 전체의 23.6%를 차지했다.이어 NH투자증권 124억3천만원, 키움증권 123억4천만원, 미래에셋증권 80억1천만원, 삼성증권 74억5천만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은 622억2천만원으
노르웨이 정부연금기금 글로벌의 운용 주체인 NBIM의 비트코인 간접 보유량이 1만1549BTC로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 보유량은 2026년 상반기에 21.2%, 최근 1년간 60.5% 증가했다.비트코인 간접 보유분의 대부분은 스트라테지 주식에서 나왔다. NBIM은 6월 30일 기준 스트라테지 지분 1.17%, 3억5730만달러어치를 보유했고, 이를 비트코인 기준으로 환산하면 9914BTC로 전체의 약 86%다.메타플래닛을 통한 간접 보유분은 67
예산군이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에서 지난달에 이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학교급식 지역산 농·축·수산물 공급실적은 77.1%로 충남도 평균 67.7%보다 9.4%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는 9월 1일 기준 총 515개소, 4만 65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급식은 423개소 3만 8694명, 학교급식은 92개교 7856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동아제약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는 동아제약의 생활·건강 카테고리 브랜드가 참여해 추석 선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헬시스토어에서는 최대 76%, 생활스토어에서는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 고객은 네이버스토어 앱을 통해 할인 쿠폰 총 3종을 선착순 발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10%, 7%,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헬시스
 충남 예산군이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에서 지난달에 이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학교급식 지역산 농·축·수산물 공급실적은 77.1%로 충남도 평균 67.7%보다 9.4%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는 9월 1일 기준 총 515개소, 4만 65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급식은 423개소 3만 8694명, 학교급식은 92개교 7856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중국 전기차 업체 BYD 주가가 상반기 순이익 감소 여파로 31일 홍콩 증시에서 5% 가까이 하락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BYD는 지난 29일 공개한 반기 실적에서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특히 순이익 감소폭이 매출 감소폭을 웃돌면서 수익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BYD의 상반기 매출은 3448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123억위안으로 20.5% 줄었다. 2분기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비상임이사 2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는 2026년 8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이번 주총에서는 보통결의 안건 2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가결됐다. 비상임이사 선임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9.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9%로 가결됐다. 비상임이사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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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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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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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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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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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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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중심지에 자리한 왕자봉은 하루 한 번 산을 오르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매일 왕자봉을 찾는 주민들은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끼며 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곤 한다.안내판에 기록된 ‘왕자봉 유래’에 따르면 이 산은 풍수지리학적으로 산의 형상이 ‘임금 왕’ 자처럼 생겼다고 해 이름이 전해졌으며, 사투리로 ‘왕재봉’이라고도 불린다.조선시대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인물에게 왕이 하사한 ‘사패지’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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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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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정학회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고려대학교 분쟁해결센터와 공동으로 9월 11일 오후 고려대학교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