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는 10일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숙박시설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숙박시설 관리자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관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숙박시설 대상 화재안전 체크리스트 포스터 배부 ▲공식 SNS를 활용한 카드뉴스 게시 ▲대형 전광판 및 옥외 매체를 통한 화재예방 홍보 영상 송출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화해
충북 제천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역전한마음시장에 화재안전 전문가인 ‘Safe Guide’를 신규 배치해 운영한다. 역전한마음시장은 제천역 앞에 위치해 관광객과 시민의 왕래가 많고 노후된 시설과 밀집된 점포, 식당 등 화기 취급 업소가 다수 입점해 있다. 특히 지난해 튀김유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시장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번에 배치된 Safe Guide는 30년 이상 소방 현장에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상점가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화재 예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7일, 명절 특수로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문정동 로데오거리 상점가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개롱골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송파소방서와 전기·가스·소방 분야의 외부 전문가, 그리고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상점가 상인회가 함께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울산 남부소방서는 12일 오후 남구 황성동 소재 디엔비로지스틱스 창고시설을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안전지도는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쿠팡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창고시설의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병행해 추진된다.이날 현장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차단 행위 금지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박약회 봉화지회가 주관하는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경북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를 연구·계승하며, 예 문화와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1987년 창립된 단체로, 올해 창립 39
포항시는 9일 포항 만인당에서 ‘2026 포항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대학 및 취·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한 채용 지원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리로 마
대구 남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내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검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가을 행락철과 추석 귀성길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으로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구지회의 봉사로 이뤄진다. 이날은 자동차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이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 저녁, 기관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영주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
안동시는 9월 9일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