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SKC 수원공장 등 정자동 공업지역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시 구조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SKC 수원공장, 지금의 SK마이크로웍스는 1978년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학부모를 만나 화성 지역 내 중학교 배정 현황을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를 시간대별로 탄력 운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의 시범운영 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현실적인 개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현행 도로교통법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집 주변 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간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할 수 있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을 발표했다.포스코 현장직 출신인 박 의원은 ‘철강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적 방향 및 실행방안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 전기료 인하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를 위한 방안으로 △
북극항로의 연계기지 역할로 부상하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이 2단계 8선석 확보 추진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추가 물동량 쏠림 등에 대비한 적시 건설이 실시되기 위해 민자부두가 아닌, 재정부두 필요성이 강조되는 국면이다.민자부두는 민간투자가 비율이 높고 국비가 협의에 따라 소량 포함되
다음 달 초 폐교 예정인 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두고 공론화 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3일 열린 대구 서구의회 제262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종일 구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비봉초등학교 후적지를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986년 개교한 비봉
김철진 경기도의원은 지난 21일, 박해철 국회의원과 함께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조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산업 디지털 전환 해법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로봇 구축 확대와 R&D 투자 필요성, 그리고 제조공정의 AI 전환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진 도의원과 박해철 국회의원은 ㈜한국알앤디 기업현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발언이 지역사회의 강한 반발을 일으킨 가운데 인천시가 “재외동포청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와 재외동포 정책 출발점인 인천에 존치돼야 한다”며 서울 이전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시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민 역사와 정책적 연속성을 고려할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의 안민석 대표는 22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초·중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에 대해 사회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안 대표는 ‘스마트폰 프리 운동’을 주도해온 인물로 지난해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충남도의회는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계룡시 교육행정 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재운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교육계·법학 분야 전문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윤향희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시 지역임에도 인구와 학령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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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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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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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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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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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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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다] 도자기로 만든 ‘행운의 북어’ 개발, 전국에 김해 명성 드높여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행운의 북어’, 설 명절 추천 선물로 으뜸이다. 북어는 말린 명태를 말한다. 나무나 천으로 만든 북어 모양 작품은 흔하지만 도자기로 제작한 북어 공예는 드물다. ‘행운의 북어’ 도자기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도 들어갈 정도로 인기다.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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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정체된 대중교통, 업체 기득권 타파하고 '똑버스' 도입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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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지내고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고양지역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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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아, ‘포스트 위고비’ 선두 굳히기… 2041년까지 DA-1726 특허 장벽 구축
메타비아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DA-1726’의 강력한 글로벌 지적 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시장 지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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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치료의 전환] ① “주사 평생 맞는 치료 끝내겠다”… NG101이 겨냥한 습성 황반변성 분야의 구조적 혁신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 시장의 구조가 근본적인 전환점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치료의 표준(Standard of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