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범 서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22일 제27대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는 영문학·영어학·영어교육학 분야 연구를 선도해 온 전국 규모 학술단체다.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친교를 활성화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활력있는 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 교수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문학치료 분야에서 연구·교육·임상을 병행해왔다. 그는 한국독서치료학회 부회장, 미국시치료학회 한국대표, 한국문학치료학회 국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하성진기자 seon
한국전력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김태옥 전 전력그리드본부장이 취임했다.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전에 약 35년간 재직하며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전력그리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퇴직 후에는 대한전기학회 협동부회장으로 활동했다.지난 27일이 열린 취임식에서 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독립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내하는 ‘리스크 관리 파트너’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보호하고 비위와 직무태만, 복지부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
GS건설이 '에너지 전환'과 '디벨로퍼'를 핵심 축으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허윤홍 대표 취임 후 선별 수주와 내실 중심 경영을 이어온 데 이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기반을 본격 강화한다.GS건설은 22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합작법인 설립을 위
최근 정치권에서 지지율 변화를 놓고 ‘데드크로스’ 용어가 등장했다.데드크로스는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약세장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반대로 ‘골든크로스’는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이다. 강세장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현상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청주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남상욱 교수가 9일 제38대 한국보험학회장에 취임했다.1964년에 설립된 한국보험학회는 금융정책당국, 보험업계, 일본, 미국, 유럽 각국의 보험학회 등과 교류하며 보험학, 보험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남 교수는 “한국보험학회가 주도하는 산관학 협력과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통해 보험학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국제리스크관리 등을 주로 연구하는 남 교수는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과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하성진기자 seongjin9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고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해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이다. 2026년 올해를 세계 어
글로벌 측정기기 업체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8일 김원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경북대 화학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스마트팩토리등 첨단 제조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 온 인물이다. 특히 미국계, 독일계, 한국계 등 다양한 기업문화와 사업환경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 중심 경영’ 을 강조하고 있다.김원석 대표는 "측정 기술이 곧 신뢰의 언어"라며, "공학도의 본질적 시각과 현장에서 단련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과 이재영 증평군수가 22일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회동했다.이 군수는 이 자리서 군 개청 23년을 맞은 신생 지자체로 도 소속·직속기관이 부재한 도내 유일한 시군이라는 점을 짚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인구감소지역과 성장촉진지역 지정에서 모두 제외돼 있고, 지난 20년간 지원받던 도 균형발전사업에서도 2027년부터 배제되는 등 제도적 지원에서 거듭 소외되고 있는 현실도 전달했다.취임 후 공들이고 있는 철도망 유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도 강력히 요청했다.이 군수는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를 이끌 김진곤 신임 본부장이 22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김 본부장의 취임을 계기로 제주지역 전력 공급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이후 본사 기획처 조직개발팀 부장, 노무처 복지부장, 경북본부 기획관리실장, 대구본부 동대구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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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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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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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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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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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3일 오후 흥해곡강야구장과 연일우복생활야구장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공원식 인수위원장과 이칠구 부위원장, 자치행정분과 인수위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체육시설의 활용 실태와 신규 체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