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및 활동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와 공동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예술인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인프라 및 자원공유 △지역 간 협력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대전과 서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며 “양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테미오래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주관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테미오래는 국비 8000만원을 확보한 이 사업을 통해 국가등록 및 시지정 문화유산인 관사들을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무장애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대전맹학교, 손소리복지관 등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협력으로 점자 리플렛 및 농인수어해설서비스 등을 운영해 무장애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는 “문화향유는 평등하고 보편적인 권리인 만큼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대전문화재단이 ‘2026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공모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예술인이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시민의 후원으로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온라인 후원 플랫폼 ‘대전예술씨앗’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운영된다.공모는 8월~11월까지 대전 지역에서 추진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총 7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젝트는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을 달성할 경우, 재단으로부터 최대 1대 1 비율의 매칭
대전문화재단이 ‘2026 예술로 지역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예술로 지역사업’은 대전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운영하는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이며, 심의를 통해 리더예술인 5인과 참여예술인 20인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신규 참여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폭넓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선정된 예술인은 매칭된 기업·기관과 함께 6월~11월까지 협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이 지역의 전통을 체험·향유할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와 대전문화재단이 손을 잡았다.대전문화재단이 충남대학교와 지역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 활용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무형유산 및 교육 사업 홍보 협력, 인적·물적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 교류 모델을 발굴해 대전을 ‘K-전통문화’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충남대 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위성곤, 100조원 제주 해상풍력 공약 실체 공개해야"
1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후보를 향해 100조원 규모의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명확한 설명 없이 장밋빛 숫자와 거대한 투자 규모만 이야기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위 후보는 최소한 누가 투자하는지, 투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어디에 얼마를 쓸 것인지, 실패 시 누가 책임지는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해상풍력 건설뿐 아니라 육상 송전선로 건설비, 초고압 직류 송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1시간전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7일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을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안전ON’은 ‘안전을 켠다’는 의미와 함께,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 속에서 지속해 나간다는 ‘ongoing’의 의미를 담은 국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이다.공제중앙회는 작년 1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의 학교안전 콘텐츠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2기에는 1기에서 우수 서포터즈들이 재참여하며 사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비례 순번 6명 발표 "당선 목표 5명 이상"
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 비례대표 후보 6명의 순번을 7일 발표했다.국민의힘 도당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 당선 목표는 5명 이상이다.비례 후보 순번을 보면 ①김효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②김태현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 ③이정한 ㈜세렌 대표이사 ④박왕철 전 제주도연합청년회장 ⑤김경애 국민의힘 제주도당 부위원장단 간사 ⑥고경남 국민의힘 제주도당 자원봉사단장이다.2순위 김태현 후보는 청년 공개 오디션 제주지역 우승자이며, 3순위 이정한 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법안 '국회 통과'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를 담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김한규 국회의원은 본인의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제주투자진흥지구는 국내외 자본 유치를 위해 2002년 도입됐다. 관광사업은 미화 2000만 달러, 일반 사업은 미화 500만 달러 이상 투자하면 세제를 감면해 준다.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 면제 후 다음 2년간 50% 감면, 취득세는 5년, 재산세는 10년간 면제되고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그런데 이 제도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