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지은주 대표이사가 취임 축하로 받은 쌀 510㎏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쌀은 취임식 직후 대전시가족센터에 전달, 지역 내 가족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지은주 대표는 “취임을 축하해주시는 마음을 뜻깊게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이,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 전 충남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손경숙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
대전문화재단 제9대 지은주 대표이사가 취임했다.취임식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며 문화예술계와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취임식에는 축하의 뜻을 담은 화환 대신 쌀화환이 전달됐으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지은주 대표는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지역 예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재단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재단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겠다”며 “현장과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말했
대전문화재단이 11일 서구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2026년 달빛 음악공감’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1부에서는 대전지역 출신 어쿠스틱 듀오 컬타가 무대에 오르고, 2부에서는 김창완밴드가 공연을 펼친다.컬타는 보컬과 기타로 구성된 2인조 어쿠스틱 듀오로, 보컬과 기타만으로 곡의 감성을 담백하게 전달한다.김창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창완밴드는 ‘너의 의미’, ‘청춘’, ‘개구쟁이’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음악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
대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9월 무대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펼쳐진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 47개 팀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각 자치구의 주요 공원과 생활권 밀집 지역을 찾아간다. 특히 달빛음악공감, 문화누리장터, 토토즐푸드페스타, 대덕든든페스티벌 등 대전의 주요 가을 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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