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의 근거가 될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 는 21일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 하구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로서 수질 개선, 홍수 완화, 탄소흡수, 어류의 산란·서식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등의 설치, 수자원 개발 등으로 하구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의 최대 승부처이자 수부 도시인 천안시와 아산시를 공략하기 위해 55명 규모의 ‘매머드급 선대위’를 발족했다. 김 후보는 13일 천안 ‘더쎈캠프’에서 최민기 천안총괄본부장, 이준일 아산공동선대위원장 등 지역의 상징적 인물들을 전면에 배치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취임 당시 8조 원대이던 국비를 12조 원 시대로 끌어올렸다”며 “인구가 더 적은 전북보다 국비가 적었던 충청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매년 1조 원씩 늘린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9일 천안에서 선거사무소 ‘더쎈 충남 캠프’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와 성일종·나경원 국회의원,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심대평 후원회장,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심대평 후원회장은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며 “충청인이 나서 대한민국을 바꿔야 하며 김태흠 후보가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필승의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송노섭 전 후보가 김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원팀 선대위’가 완전한 진용을 갖췄다고 밝혔다.송노섭 상임선대위원장은 “당진의 시대교체는 시장교체에서 시작된다”면서 “김기재 후보를 중심으로 당진시 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재 후보는 “송노섭 위원장의 합류로 당진 민주당이 하나로 뭉쳤다”면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어기구 국회의원, 충남도의원·당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아산 지역의 매머드급 선대위 발족과 함께 자신의 핵심 공약인 ‘천안아산 돔 아레나 종합추진계획’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김 후보는 13일 천안 ‘더쎈캠프’에서 열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천안아산 돔 아레나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충남의 지도를 바꿀 미래형 도시 인프라”라며 “오늘 발족한 강력한 선대위와 함께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반드시 조기에 착공하겠다”고 천명했다. 김 후보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이미 발표한 돔 아레나 계획은 치밀한 검토를 마친 상태”라며 “천안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13일 공소취소 특검법에 찬성 입장을 밝힌 경쟁자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권력의 하수인을 자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수현 후보가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강력한 찬성 입장을 밝혔다”며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죄를 심판하는 사법 시스템까지 뒤집어서라도 권력자를 지키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이유로 뜬금없이 3공 시절 남산 중앙정보부와 5공 군사정권 시절 보안사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남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부여, 공주, 청양을 연이어 방문하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원팀 정책 공조’를 공식화했다. 김 후보는 11일 공주·부여·청양을 찾아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와 각각 ‘정책 협약서’를 체결하고, 민선 9기 충남의 대도약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김 후보는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와의 협약에서 “백제를 박물관에서 꺼내 공주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백제한옥단지 및 문화체험마을 조성 △푸드테크지원센터 등 공공기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는 9일 계룡시 금암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지방선거 행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선 국회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최홍묵 전 계룡시장,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해 개소식을 축하했다.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 후보는"교통과 청년, 국방산업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생활 밀착형 시정 운영 구상을 내놨으며 특히 출근 시간 혼잡한 48번 버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5일 충남 아동 삶의 질이 꼴찌라고 도정을 비판한 것에 대한 김태흠 지사가 즉각 반박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과거의 구조적 한계가 담긴 통계만을 선택적으로 인용하는 ‘아전인수’식 비판을 멈추길 바란다”며 “박 후보가 언급한 지표는 수십 년간 쌓여온 농어촌 인프라의 부족을 보여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깨기 위해 국비 12조 시대를 열었고, 아동·청소년 예산 증가 폭은 전국 최상위권이라며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전문병원 착공, 공
김태흠 충남지사가 최근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 입장을 2일 밝혔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 입장문을 통해 “작금에 진행되고 있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라며, 당 지도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이어 “지난 12·3 계엄 이후 1년 6개월간 이어진 비참하고 암울한 상황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우리가 짊어졌던 멍에와 사슬을 끊어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당 지도부를 향해 “보편성과 상식에 기반해 판단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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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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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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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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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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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분기 영업이익 594억원… 해외 비중 확대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15일 오뚜기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52억원으로 3.7% 늘었다.이번 실적 증가는 오뚜기밥류와 유지류 등 핵심 제품군 매출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올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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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연동갑 후보 “남조봉공원, 택시기사·이동노동자 쉼터 갖춘 복합공원 조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15일 남조봉공원을 생활체육과 휴식, 교통복지가 결합된 ‘연동형 복합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따.강 후보는 연동 지역의 인구 밀집과 차량 증가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세대와 직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생활체육 중심 공원 조성 계획에 더해 개인택시 전기차 충전시설과 기사 쉼터를 함께 구축해 교통복지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쉼터는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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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9-2구역 시행약정 체결…1기 신도시 정비 ‘속도전’
LH가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약정을 체결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376세대 규모의 해당 구역은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공공 주도의 실행력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약정을 맺고 단계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의 세부 실행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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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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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창립 15주년 기념식 간소화…비용 지역사회 환원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간소화하고,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iM금융은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Give With Grace’ 컨셉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념식을 간소화해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또 5월 한 달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