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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5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이날 양 후보는 출마 이유와 함께, 구좌·우도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 및 정책을 제시한다.양 후보는 “구좌·우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양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유권자들의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선거 유세에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양 후보는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8일 "쿠팡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또 죽었다"며 "이 정도면 즉각 '영업정지'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에 따르면 서울 중구1캠프에서 일하던 쿠팡 노동자가 지난달 6일 새벽 배송 업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한 달 만인 지난 4일 끝내 숨졌다.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는 심근경색이다. 홍성규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 정도면 쿠팡은 명백한 '살인기업'"이라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홍 후보는 "작년에만 쿠팡의 물류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일 "다회용기 사용이 일상화돼야 한다"고 말했다.홍 후보는 이날 다회용기 세척 서비스 업체인 '라라 워시' 수원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견학하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달 24일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 견학 및 체험에 이어 '쓰레기 제로, 자원순환 자립 경기도'를 향한 '쓰레기 도지사' 행보의 두 번째 일정이다.홍성규 후보는 "현재 경기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역 축제, 일부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그 양이 매우 적어 쓰레기 감축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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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년째 갈등이 진행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각 정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은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진보당은 제2공항 계획은 백지화해야 하고, 추진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면서 “도지사가 된다면 내년 10월쯤 주민투표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는 제2공항 강행 추진을 주장하고 있고, 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찬성, 환경영향평가 이후 판단, 주민투표 건의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내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빵과 장미가 있는 서울, 생존과 존엄이 함께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빵과 장미를 달라." 118년 전 여성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외쳤던 요구였다. 빵은 생존을, 장미는 존엄을 의미했다. 이상규 후보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울에서부터 성별임금격차를 줄이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공공기관 여성 승진 30% 할당 추진 ▲배제 없는 육아휴직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울진 지역 문화의 향방을 가를 제12대 울진문화원장 선거에서 장국중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이번 선거는 전체 투표권자 434명 중 375명이 참여해 86.4%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개표 결과, 장국중 후보가 총 173표를 획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함께 경합을 벌인 도춘호 후보는 87표, 김태봉 후보는 73표, 장부중 후보는 42표를 각각 기록했다.현
류재수 진보당 진주시장 후보는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윤에 대한 국민의힘 소속 진주시장 예비후보들에게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류 후보는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 여부, 그리고 12.3 사건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절윤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라고 공개 질의했다.류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3월 9일 국민의힘이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국회의원 107인 명의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와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지적하며,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
경기도교육감 진보성향 후보들이 공약을 구체화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일 안민석 후보와 유은혜 후보는 각각 청소년 도박 예방 정책과 고교 교육기본소득 도입 등의 정책을 내놓았다.우선 안민석 후보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해 도박 예방 교육 전면
이정석 예비후보는 연동을 문화예술의 옷을 입힌 도시로 만들겠다고 8일 공약했다.이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상권이자 주거·교육·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이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쌓은 소통의 경험과 경영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또 “영국 에든버러 축제를 벤치마킹해 삼다공원과 삼무공원, 누웨마루길을 연결하는 거리문화축제길을 조성해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후보는 한국관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지
포스코퓨처엠이 정기이사회를 열고 3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내이사에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 사외이사에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기타비상무이사에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을 각각 신규 추천했다.김성진 후보는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을 거쳤다. 재무·회계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이상영 후보는 2025년 미국전기화학회 배터리 기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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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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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일자리 중심 2차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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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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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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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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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지난해 당기순이익 56.4% 증가…294억8324만2953원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기업 메가스터디는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294억8324만2953원으로 전년 대비 56.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2억8490만5272원으로 5.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5억4266만8813원으로 13.6% 줄었다. 회사는 주요 사업 부진에도 계열회사의 지분법 평가이익과 투자자산 평가이익 등 비경상적 이익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2025년 연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471억7319만4730원, 부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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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이노베이션, 지난해 당기순이익 38.2% 감소…매출액은 24.8% 증가
바이오 플랫폼 전문 기업 시너지이노베이션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130억5002만5181원과 영업이익 193억2098만1237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2억1163만5592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2024년 연결 기준 906억520만9448원에서 2025년 1130억5002만5181원으로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61억954만5847원에서 193억2098만1237원으로 19.9% 늘었다.반면 당기순이익은 2024년 181억4405만993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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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솔, 지난해 영업손실 620억1165만9027원…적자전환
클린룸·드라이룸 장비 기업 케이엔솔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케이엔솔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35억3703만2859원으로, 2024년 5791억9728만9294원보다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620억1165만9027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64억2710만1635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44억1335만299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당기순이익 134억3595만6831원 대비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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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에이치큐, 지난해 영업이익 38억5909만원… 전년 대비 56.6% 증가
보안시스템 ODM 업체 슈프리마에이치큐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억5909만원으로 전년 대비 56.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슈프리마에이치큐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212억2301만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7억2198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감소했다.회사 측은 경영자문수수료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와 급여 등 판매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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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19억6039만9686원
자동차 부품 기업 오리엔트정공이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오리엔트정공의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1억3579만9037원으로, 2024사업연도 1734억447만3713원 대비 9.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억1242만409원으로, 12억2145만8629원에서 25.3% 줄었다.당기순이익은 2025사업연도 19억6039만9686원으로, 2024사업연도 당기순손실 1054만4121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2025년 하반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