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KCC의 경영이념인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장,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장, 강동구 가족센터장,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시립강동노인복지관장, 강동어울림복지관장 등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9일 `지방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률안은 지방재정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방정부의 예산 및 기금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서와 기금운용계획서·기금결산서의 작성 및 첨부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체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가 실시한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목표를 크게 상회한 투자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정부 공식 평가다.올해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충북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학습회 ‘가·꿈’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동학습회는 센터 활동가, 운영위원, 주민강사, 마을대표 등 농촌에 관심있는 충주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이 다양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전체 프로그램은 학습, 분과 활동, 종합토의 단계로 체계적으로 이어진다.지난달 29일 송윤섭 배바우공동체 대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북 증평군과 함께 증평군립도서관 3층에 ‘앵커사업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센터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양 기관은 증평군립도서관 내 공간을 학습과 협업 중심의 실습 환경으로 조성해 지역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원센터는 증평군 고등학생과 기업,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공항철도가 전사적 안전보건 분야 경영시스템 실행 능력을 인정받아,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을 획득했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으로 다양한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여부를 엄격히 심사한다.공항철도는 2020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기준인 ‘KOSHA-MS’를 인증받은데 이어 이번에 국제표준인 ‘ISO 45001’까지 취득하면서 국내외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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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임산부들이 겪는 정신건강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위기 임산부 정신건강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산후우울 예방 프로그램인 ‘엄마의 회복노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산 후 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68.5%에 달하며, 그 기간도 평균 187.5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우울증은 산모 개인의 고통을 넘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전체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 발견과 지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 AX 프라이버시 보호 안내서를 공개했다이번 안내서는 공공기관이 AX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처리 이슈를 미리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개인정보위는 공공 AX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AI 관련 사전실태점검,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기준, 안전조치 등을 안내서에 체계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안내서는 공공 AX 추진 과정을 ▲사전 설계→▲개발·구축→▲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7월 15일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공간정보화과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타당성 조사 중단 경위와 향후 사업 재개 계획을 점검했다.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의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연천군을 건립 부지로 선정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경기도의회는 2024년 경기연구원의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2025년 의정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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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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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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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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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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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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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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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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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사용자 15만명 돌파…강세장 수준 네트워크 이용 회복하나
XRP 레저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15만명을 넘겼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일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5만7200명으로, 최근 몇 주 사이 처음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활성 주소 증가만으로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지표는 실제 네트워크 활동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사용자 수가 늘면 거래소 내 투기성 매매보다 XRP 레저 안에서의 상호작용과 결제, 전송이 함께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강세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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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생계 지원을 넘어 관계를 돌보는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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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에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로당을 이용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기존 복지서비스의 대상이 되기에는 애매했던 40~60대 1인가구를 위한 공간이다. 함께 식사하고 취미를 나누며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이 공간은 쉼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복지의 경계에 머물렀던 중장년층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서 1인가구는 더 이상 낯선 가족형태가 아니다. 울산도 예외가 아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울산의 40~64세 1인가구는 6만2543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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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유망 기업 발굴 IR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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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는 23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했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 시리즈 사업’에 참여 중인 28개팀을 사전심사해 13개팀을 결선에 올렸다. 진출팀에는 L시리즈가 운영하는 창업기업 실무교육 시리즈와 연계,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제공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모델과 IR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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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