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었다.첫 발표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지방정비국 항만물류 관계자가 ‘히카타항 발전 사례’를 소개했다.히카타항은 부산까지 210㎞, 중국 상하이까지 930㎞ 거리에 있어서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이 강점이 됐다. 또한 항만·공항·철도·고속도로가 집적된 복합 물류 환경이 구축돼 41곳의 국제 항로에서 월 200회 이상의 컨테이너가 운송되고 있다.크루즈 기항 횟수에서도 일본 내
원전산업 중심지인 경남도가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SMR 제조 거점으로 발돋움할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경남도와 창원시,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등 창원시 지역구 여야 국회의원 5명,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활성화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11일 ‘소형모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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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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