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 6.3 지방선거에서 이기면 경남을 이긴다." 최학범 경남 김해시甲 국민의힘 새 당협위원장은 24일 '당원협의회 신년연수'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최 위원장은 "김해시甲...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경남을 방문해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빨간색·파란색·흰색’이 배색된 넥타이를 맸다. 지난해 6월 4일 취임
경남을 포함한 경상권역 지자체들의 85% 이상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이 높은 수준임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발표
경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연명의료를 받지 않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이 지난해 32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이행한 환자는 47
울산시가 최근 정치권과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광역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시민 동의를 전제로 한 단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
경남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경남연구원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전망 2026’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는 최학범 도의회의장과 도의원, 경제기관장, 국책연구원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
조해진 전 국회의원이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조 전 의원은 “경남을 제2 수도권 구심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경남·부산·울산 통합 자치단체를 최단시일 안에 만들겠다고 밝혔다.조 전 의원은
전희영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6.3지방선거에서 진보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전 전 위원장은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의 첫 여성 도지사 후보, 진보 도지사 후보로서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25년간 교직생활을 마감하
백남오는 경남을 넘어 전국의 수필계에 굵직한 획을 긋는 수필가이자, 우리 지역 수필 창작 강좌의 탁월한 지도자다. 거기에 그는 지난 2025년 또 하나의 특이한 이력을 보탰다. 수필집 이 수필집 최초로 시 전문 계간지 의 19회 서정시학상을 수상하며 장르를 초월하는 문학적 역량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경남FC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한때 경남을 상징했던 단어 ‘투혼’을 되찾는 한 해가 될 수 있을까. 이번 훈련을 마치고 시즌이 시작되면 신임 배성재 감독 지휘 아래 새 시즌 경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경남 팬들이 기억하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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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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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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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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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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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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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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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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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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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동주택 중심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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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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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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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각 지역 당원협의회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상인 및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과 직결된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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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