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
충북 제천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활용해 농촌지역 배수로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장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내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배수로를 막고 있는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덩굴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비 작업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이 참여해 제천시 금성
금강유역환경청이 여름철 녹조 발생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및 개인 정화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금강청은 지난 5~6월 대청호와 보령호 상류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했다. 점검을 통해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미처리된 오·폐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7월부터 대청호 상류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총인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한다.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으로 인한 시설 침수나 하수가 넘치는 등 피해를 예방토록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여부를 점검, 관리를 강화토록
 충남도는 12일 부여군 백마강교 일원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민관합동 재난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해진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간 전문 구조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동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해병대전우회충남연합회, 부여군 의용소방대, 도·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실종자 수색·구조 훈련, 응급조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충북 음성군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9일 오전 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하고, 오전 8시 30분 조병옥 군수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강우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내린 비로 이날 오전 8시 기준 평균 누적 강수량은 110.4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맹동면이 144㎜로 가장 많았고, 원남면 138㎜, 소이면 118㎜ 순으로 집계됐다.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이 8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하소천과 비룡담저수지를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정 부시장은 현장에서는 하천 수위와 배수 상태, 저수지 주변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호우 상황에서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충북농협은 8일 농협 청주시지부·청주 오송농협과 청주시 오송읍 수해 취약지역을 찾아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충북농협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펌프 시설 등 주요 배수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마철 안전 유의 및 행동 요령’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재해 발생 위험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긴급 현장 점검했다. 이 군수는 상습 침수 우려지역인 미암교 하상도로지구와 성두리 지하차도를 차례로 찾아 차량 진입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침수의 주원인이 되는 도심지 내 빗물받이와 배수구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를 살폈다. 이 군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더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을 철저히 해
 충남 예산군 최재구 군수는 8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충남지역에 강한 비를 예보함에 따라 열렸으며, 군은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 재난 취약지역 관리상황, 비상근무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기상청은 8일 현재 충남권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 많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하고 있다.  회의에는 관련 국·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관리 △
충북 충주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라”는 이동석 충주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회의는 김진형 부시장 주재로 관련 8개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별 대응태세와 향후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특히 지난 6월8일 실시한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1차 사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재확인하고, 부서별 소관 시설 점검 결과와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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