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
김만식 기자 =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최 군수는 최근
충남 예산군은 전형적인 보수텃밭으로 그동안 진보진영 인사에 군수직을 허락하지 않은 충남에서 몇 안 되는 선거구다. 민선 9기에서도 여당인 민주당이 가져가기에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는 현 국민의힘 최재구 군수가 민주당 김학민 후보를 17% 차이로 압도적으로 이기고 당선됐으며,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군민들은 현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을 앞도적으로 표를 몰아 줘 예산홍성선구에서 당선하는데 일조했다. 최근 대통령 선거에서도 달라진 것은 보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은 37.6%, 국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최 군수는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최 군수는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6개 시도 27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두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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